마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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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chado.jpg
이름
아르투르 마샤두
(Arthur Machado)
생년월일
1909년 1월 1일
사망년월일
1997년 2월 20일 (향년 88세)
국적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출신지
브라질 합중 공화국 니티로이
포지션
풀백
신체조건
174cm | 70kg
소속팀
포르투게자 (1927-1934)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 (1934)
플루미넨시 FC (1935-1942)
코메르시아우 (1943-1944)
CA 주벤투스 (1945)
국가대표
6경기 (1938-1940)



1. 개요
2. 생애[1]
2.1. 선수 생활
2.2. 이후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4. 뒷이야기
5. 수상
5.1. 선수
5.1.1. 클럽
5.1.2. 국가대표



1. 개요[편집]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2. 생애[2][편집]



2.1. 선수 생활[편집]



2.1.1. 클럽[편집]


마샤두는 1927년 포르투게자에서 성인팀에 데뷔했다. 마샤두는 포르투게자에서 1934년까지 뛰다가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에서 잠시 머물렀다. 그는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에서 8경기에 출전했다.

1935년부터 플루미넨시 FC에서 뛰게 된 마샤두의 플루미넨시 데뷔 경기 상대는 친정팀 포르투게자였고 마샤두는 페널티 킥으로 득점하면서 플루미넨시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마샤두는 플루미넨시에서 7시즌을 뛰는 동안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5회 우승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2.1.2. 국가대표[편집]


마샤두의 브라질 대표팀 데뷔전은 1938년 월드컵 1라운드 폴란드전이었다. 도밍구스 다기아와 풀백진의 짝을 이룬 마사두는 연장전까지 혈투를 치렀고 브라질은 결국 폴란드를 6대5로 꺾었다.

브라질의 다음 경기는 저 유명한 보르도의 난투극. 마샤두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공격수들을 잘 제어했지만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얀 르지하와 싸우다 동반 퇴장을 당했다. 때문에 마샤두는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재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었지만 브라질의 역전승으로 마샤두의 월드컵 출전 기회는 더 늘어났다.

마샤두는 1938년 월드컵에서 퇴장으로 징계를 당했던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재경기를 제외한 모든 브라질의 경기에 참가했고 브라질은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후 마샤두는 1940년의 히우 브랑쿠 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 더 이상 소집되지 않았다.


2.2. 이후[편집]


1945년에 축구화를 벗은 마샤두는 택시 기사로 일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편집]


마샤두는 포르투게자에서 뛸 때 무쇠의 발이란 별명을 얻었다.


4. 뒷이야기[편집]


  • 마샤두는 보르도의 전투 당시 얀 리하와 드잡이질 끝에 퇴장당한 일에 대해 인터뷰에서 억울함을 피력하기도 했다. 자신은 그저 가만히 있었고 공격을 받기만 했지 도발하지조차 않았다고 밝혔다.


5. 수상[편집]



5.1. 선수[편집]



5.1.1. 클럽[편집]




5.1.2. 국가대표[편집]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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