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갱스터 리오: 성자의 도시)

어이, 라울. 너더러 재미 보게 해주라고 안드레아스가 그러더구만. 이 자식을 죽여버려.[1]

첫 등장 시. 이 당시 신디게이트 조직원을 심문 중이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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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o

갱스터 리오: 성자의 도시의 등장인물. 라울이 속한 암살 회의 간부급 멤버. 안드레아스의 오른팔이다.[2]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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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시 베난치오라는 신디게이트 조직원을 붙잡고 나이트클럽에서 대기 중이었으나 사실 그는 베난치오가 아니었고, 결국 진짜 베난치오는 라울이 직접 죽인다.

이후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가 엔젤에 의해 풀려나고, 그에게 여러 의뢰를 하고 암살 회의 소유인 마약 창고를 보호하는 미션에서 엔젤에게 전화해 안드레아스가 죽었다고 전한다.[스포일러]

안드레아스의 부재로 인해 결국 마르셀로가 새 암살 회의 보스로 등극한다. 그러나 엔젤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족족 알아맞히고 뒤에서 폭탄 정보를 캐내는 것을 알아채서 그를 의심하고 수상쩍게 여긴다.


그리고 결국 엔젤을 배신한다. 심지어 죽은 줄 알았던 안나와 한통속이었다.

결국 엔젤과 라리사를 죽이려 하나,자기가 배신자라는 걸 들키고 남은 부하들로 엔젤을 죽이려 하나 실패하고 결국 저격당해 사망하고 부하들도 죽는다.상관 잘못 만나 죽은 부하들만 불쌍하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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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는 그야말로 찌질이.그 찌질함이 디사이플 보스인 빅터 마토스와 맞먹는다.또 다른 평가는 배은망덕한 놈
• Grand Theft Auto III의 미구엘과 포지션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