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라기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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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マララギダイン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페르소나 마라의 고유기. 효과는 적 전체에 화염 속성 특대 대미지. 이름 때문에 마하라기다인과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마하라기다인보다 훨씬 강한 상위 호환 기술이다.
2. 작중 등장[편집]
2.1. 페르소나 3 FES[편집]
부스터+하이 부스터를 먹이면 새벽의 명성을 가볍게 제치고 본 게임 최강 대미지 전체 공격이 된다.
수르트의 전용기 라그나로크와 위력은 650으로 똑같고, 명중률은 95%이다. 차이점은 라그나로크는 단일 대상이지만 전승이 가능하고 마라라기다인은 전승이 불가능하다는 것.
2.2. 페르소나 3 포터블[편집]
마라를 레벨 86까지 키우면 마라라기다인의 스킬 카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라그나로크보다 미세하게 약하게 세부 조정되었다. 더블 부스터를 장착한 페르소나에게 라그나로크와 마라라기다인을 같이 넣고 써보면 데미지 수치가 조금 낮게 나온다. 물론 그래도 강하기 때문에 쓰기에는 문제 없다.
연출은 마하라기다인과 같지만, 불꽃의 색이 녹색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얀색이 아니라며 아쉬워했다(...).
2.3. 페르소나 4[편집]
페르소나 4에서는 삭제. 다만 페르소나 4 더 골든에서 아마기 유키코의 최종 각성 스킬인 화염(華焰)이 리즈 시절 마라라기다인과 똑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2.4. 페르소나 5[편집]
페르소나 5에서도 삭제. 다만 공용 스킬로 대화염이라는 적 전체에 화염 속성으로 특대 대미지 스킬이 추가되었다.
2.5. 페르소나 5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편집]
오랜만에 재등장. 일반 스킬이 아닌 평타와 쇼타임으로 발동되며, 초록 이펙트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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