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메모리아/2021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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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에서 2021년에 추가된 메모리아을 정리한 문서.

2. 스킬 타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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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각오하기 전에 바람이 분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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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느새 여기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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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온 어빌멤 '언제까지나 이대로'와 멤이름과 일러스트에 보는대로 상황이 반대다.

2.3. 소의 해는 감미로운 나의 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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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더ㆍ그레이트ㆍ파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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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있는 별을 쥔다. 그리고 자신이 모두를 능가하는 가장 빛나는 별이 된다

바보가 계산해도 손에 닿지 않는 이상은, 눈 앞에 있는 화염을 손에 쥔다

자신의 투지와 감정을 의지하며, 자신의 적을 수 없이 부숴나가면

바라지 않더라도, 언젠가 뜨겁고 뜨겁게 불타는 태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5. 그날, 검류관(야나기 검도장)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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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에게 항상 배우며, 인간으로서의 자세를 교육 받은 것

절친과 경쟁하며, 부딪히며 서로를 이해해 나간 것

지금에 와서는 이제 멀어져 버린 나날들

아직 미숙했던 시절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

해당 일러스트에 있는 인물은 츠바키의 마법소녀 스토리에서 언급된 야나기 요리코와 카스미 이치카다. 원작 스즈마기는 물론 본편 마기레코에서도 제대로 등장하지 않고 츠바키의 마법소녀 스토리에서 언급이나 과거 회상 등을 통해 나오기만 했는데 GAN이 '이미지만 그려두자' 라고 하면서 그린 것이라고 한다.

2.6. 원수는 그 손으로 갚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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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츠바키랑 나한테서 츠바키를 빼앗아간 스즈네 쨩…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면서 서로 죽이려 드는 거는 어떤 기분이야?

있지, 츠바키. 준비는 다 해줬으니까

제─대로 스스로의 손으로 스스로의 원수를 갚아줘」

2.7. 믿고 있기에 내린 결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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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고 싶다」고 울며 매달려 오면 마음이 아파온다

지금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어진다

그럼에도, 결의는 바꾸지 않는다

소중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을 믿고 있으니까

2.8. 계획은 스위트 테이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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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을 넘길 때, 단숨에 무드를 띄워줄 수 있는 스팟이 카미하마에는 잔뜩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츄오 구에 있는 전파탑. 밑에 있는 쇼핑몰에서 즐겁게 보낸 다음의

전망대는 마무리에는 최고의 장소이며, 특히 밤까지 돌아다닐 수 없는 초등학생에겐 첫 도전에 추천하는 장소다」

Bittersweet AI Memory 이벤트 기간한정 샵에서 파는 2021 발렌타인 티켓으로 교환가능한 멤인데 성능이 낮아서 필요없다면 지르지않는 것이 좋다.

2.9.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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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미토멤의 하위 호환이다.

2.10. 아이짱을 만나고 싶습니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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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KAWAII는 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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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옷장과 상담한 뒤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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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KAWAII가 잔뜩 넘친다

이것도 저것도 KAWAII하니까, 이것도 저것도 가지고 싶지만...

옷장은 이미 KAWAII로 한 가득!

하지만, 오늘도 아주 약간 KAWAII를 가지고 돌아가자!

북미판 전용멤 Kawaii Collection과 이름과 능력치, 스킬명은 바뀌었지만 발동 효과는 동일하게 나왔다.

2.13. Night Buzz Ti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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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Naked He ar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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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음색은 다정하게 녹아들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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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를 떼고 지나가는 바람도, 가끔씩 웅성이는 나무들도

단 하나의 소리의 흔들림만으로 손을 마주잡고

한 명의 소녀의 연주를 돋보이게 하는 연출가가 되어 가며

사람도 모여들며 태어나는 것은 절대의 조화...여기에 있는 것은 평온 뿐

2.16. 수제 얼티밋 드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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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부드럽게 일상을 만들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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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건 그냥 산책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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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결의의 가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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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있었을지도 모르는 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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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을 한 그녀는 달관한 듯 담담하게 이야기 한다

뜻을 이해하는 것을 거부하는 마음은 비명을 올리고, 몸이 차가워진다

숨을 몰아쉬는 나에게, 그녀는 기도와도 비슷한 충고를 남기고 사라졌다

떠나가는 그 모습은, 방금 전보다 작고, 연약해보이는 것 같았다

2.21. 진짜 나(私)를 숨기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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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신을 숨기고 거짓된 가면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있는 그대로는 스타트 라인에 설 수 조차 없다는 것을 알게 됐기에

언젠가 가면도, 이 얼굴에 익숙해져 하나가 되어갈 것이다

그렇다면 거짓은 진실이되고, 이상의 가면이야 말로 진짜 내가 된다

2.22. 좋은 의도였는데 대참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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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풀린 실과 이어진 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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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의 거리도 가깝지 않다

그런데도 필요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 점점 거리를 좁혀온다

상처 받은 마음에 체념을 바닥에 깔고, 불퇴전의 딱지로 굳혔을 텐데도

손의 온기와 뻗어오는 그림자가, 굳힌 결의를 녹이려고 하고 있다

2.24. 별이 빛나는 하늘에 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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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칠석에 남아있는 생각을 되짚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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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손을 마주 잡았다

이 드라마의 결말과 마찬가지로, 분명 전승의 소녀들도

서로 엇갈리고, 부딪히더라도, 몇 번이고 손을 마주 잡았겠지

입장도 사고 방식도 결코 같지는 않았지만, 목표로 하는 곳은 같으니까

2.26. 거품의 행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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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활기찬 여름 <모모코·미타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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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미래를 이야기하며, 오니는 웃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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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주고 받았던 이야기는 행복으로 넘쳐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

당연하다는 듯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풍경이 눈 앞에서 무너져 내렸던 그 날.

원망의 감정에 삼켜져, 소중한 사람의 가르침마저 잊어버리고 만 어느 날.

소녀는 오니가 되었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봤자 허무할 뿐이라고, 슬프게 웃었다.

2.29. 일상에 실례합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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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모두 사이좋게 극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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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어떤 꿈도, 희망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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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라면 있을 수없는 두 사람의 만남

하지만 마법 소녀는 어떤 꿈도 희망도 실현하니까

그런 있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 불가사의함이 아닐지도 모른다

<엠아이 카드 콜라보 ① 이로하 & 마도카>

엠아이 카드 콜라보로 4주년 이벤트 기간 동안 서포트 샵에서 구입 가능

2.32. 마기레코 엠아이카드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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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카드로 부탁합니다"

"와아 ...! 왠지 어른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

"알겠어? 이로하, 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적립 저렴하게 될거야"

"그, 그런가요 ..." <엠아이 카드 콜라보 ② 이로하 · 야치요>

엠아이 카드 콜라보로 4주년 이벤트 기간 동안 서포트 샵에서 구입 가능

2.33. 언제 어디서나 쿨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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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즐겁게 논 후에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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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지나간 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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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우울한 새벽과 함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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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미라클☆레포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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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레포트 2부 200화 기념멤으로 마도카 선배&이로하짱 페어가 쿠레하 유나&오바 쥬리 페어를 누르고 기념멤 일러모델이 되었다.

2.38. 미래(희망)으로의 한 걸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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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카즈사 미치루의 클론으로 만들어진 카즈미가 종국에 큐베에게 소원을 빌어 진짜 인간 스바루 카즈미가 된다.

2.39. 재회를 믿으며 「챠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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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The Cuddly Despairs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엔딩에 카즈사 미치루와 스바루 카즈미가 쥬베를 사이에 두고 단체샷을 찍는 장면. 원작에선 상상할 수 없었던 공존 엔딩이 이루어졌다.

2.40. 언제 어디서나 엇갈리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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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언해피할로윈이기 때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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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미래는 불꽃 속으로 사라지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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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소중히 지켜왔던 있을 곳이

그렇게 좋아하던 불꽃에 타서 사라져버려...

「그만둬...부탁이니까...

나와 모두의 이어지는 있을 곳을 뺏지 말아줘...!」

2.43. 한 사람 당 300엔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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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 같이 이렇게 사먹자,. 다음에도 교관이 쏘는 걸로 하고★」

「그건 상관 없지만, 한턱 내고 싶어질 동기가 없어서야」

「「본인쨩들의 성장을 보여주고, 또 교관을 감동시킨다면?」

「...좋아. 다만, 다음에도 한 사람 당 300엔 까지니까...」

2.44. 그 다리는 세계 제이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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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싶지 않았다고 느낀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 흘러 넘치는 정말 좋아하는 감정과 만나지 못하는 것은 더 싫어

분명 분명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일이니까

「오늘도 산 님의 다리를 볼 수 있다니, 미유는 얼마나 행복한 걸까...!」

2.45. 날아가버릴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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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만난 것은 반짝 반짝 빛나는 호감의 감정

호흡이 멈추고, 심장은 그 만남을 축복하듯이 빠르게 뛴다

순간, 세계는 빛과 색채로 충만해져서, 동시에 시계가 검게 물들었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은, 인생을 바꿀 정도로 아름다운...

2.46. 마법사의 교통안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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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꾸미지 않는 목소리를 찾아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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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빌리티 타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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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무녀 자매의 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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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언제까지나 이대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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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내숭 떠는 스쿨 타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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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얌마 밥 먹는데 놀라게 하지마」

「앗하하, 오늘도 교과서 두고 와버렸어. 항상 미안─」

「하~아...어째서 여고생이란 것들은 이렇게나 기운이 없는 거냐...」

마치 학교는 자신을 죽이는 교도소 같아서, 숨이 막혀 괴로워진다

3.4. 평소대로의 아침 광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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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츠바키 대신에 마츠리가 묶어줄게」

「...그래, 고마워」

「앗, 잘 잤나요. 슬슬 학교에 갈 시간이랍니다」

「후아암...알고 있어. 걱정 안 해도 지각 안 하니까」

3.5.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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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애는 소중한 것을 빼앗아가

언제나 그 애는 중요한 순간을 방해해

언제나 그 사람은 나를 골라주지 않아...!

한번 생겨버린 증오는 소녀의 마음을 좀먹고, 광기로 내달리게 한다

3.6. 언제나 생각하고 있으니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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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라면 있을 수 없는 해후, 알 수 없었을 미래의 모습

하늘의 인도인가, 가까운 미래에 두고 가버릴 아이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기회를 얻었다

「설령 이 목숨이 다한다고 하더라도, 이 마음은 언제나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3.7. 특별한 비터 테이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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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카미하마에서도 손꼽히는 초콜렛 전문점이

만들어낸 최고의 일품. 우선 처음으로 소개할 미나기 시에서 가까운 전문점에서는

농후한 카카의 향기가 코를 빠져나가는 비터한 맛이 인기. 사실은 녹차에도 딱 맞아서

일본풍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은 일품이다」

Bittersweet AI Memory 이벤트 기간한정 샵에서 파는 2021 발렌타인 티켓으로 교환가능한 멤으로 에피작이 필요하면 다른 에피경험치 보너스 멤과 같이 끼고다니는것이 좋다.

3.8. 난관! 이미지 트레이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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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렸어! 아기 돼지 10마리의 대가족~!」

「와...굉장해...! 모두 특징적이고, 귀여워...」

「에헤헤...다음엔 뭘 그릴까?」

(...나도 열심히 해서 잔뜩 그려야지...!)

3.9. 동경하던 땅에서 크게 활약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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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동경하던 일본의 유학 왔습니DA!

인생은 단 한 번 뿐...그렇다면 즐기는 편이 좋은 것이 뻔하JO

이건 대디와의 약속이기도 하니까YO!

자, 오늘도 KAWAII를 찾으러 가죠! 자, 쿠마노스케!」

북미판 전용멤 Kawaii Collection과 이름과 능력치, 어빌리티명은 바뀌었지만 효과는 동일하게 나왔다.

3.10. 착하지 착하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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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손은 애슐리 테일러의 아버지의 손이다. 본편 애슐리의 마법소녀 스토리 이후로는 돌아가신 상황이지만 이벤트 스토리에서 소문의 영향으로 딱 한 번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만난 모습이다.

3.11. 시크릿 오브 석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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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Never Forg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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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궁극 vs 지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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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마도카 선배와 지고 이로하짱의 대결을 옛날 괴수 영화 포스터로 패러디했으며 밑에 출연진(호무라, 우이, 토우카, 네무, 히나노, 미쿠라, 시즈쿠)도 깨알같이 적혔다.

3.14. 손을 흔드는 행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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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파에게 "어서 와" 라고 손을 흔드는 것은 기쁘지만

또 "다녀오세요" 라고 손을 흔들 때가 올 거라 생각하면 무서워요

긴 여행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배웅할 때에는 언제나

기도를 잔뜩 담아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3.15. 꽃, 떨어져도 돌아오지 않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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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처녀들의 일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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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어리고 가련한 왕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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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에서 시집온, 어리고 가련한 한 명의 숙녀...

얼마 안 있어, 정식으로 즉위의 날을 맞이하여, 그녀는 프랑스의 왕비가 된다

하지만, 그 천사의 미소를 목도한 자들에게 있어서

그녀는 그날을 기다리지 않고도 충성을 맹세해 마땅한 "왕비"였다

3.18. 가면 학생회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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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거짓된 나(わたし)를 연기하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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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인 키리노 양이라고 알아?」

「응, 언제나 미소 짓고 있고 다정해서, 뭔가 멋있지」

「여신님 같아....라는 말 듣는 것도 수긍이 가」

「문무양도의 아가씨...머나 먼 존재지만, 뭔가 동경하게 되네」

3.20. 합리적이고 다정한 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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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어려운 일은 나 혼자의 힘으로 할 수 밖에 없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무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니까, 나는 몰랐다

누군가 손을 잡아 끌어주는 것이, 이렇게나 든든할 줄은

3.21. 고민 때문에 마음이 붕뜬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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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의 말을 듣고 카미하마에 와봤지만 모르는 것 투성이

라비 양에게도 항상 폐만 끼치고 있고,

하는 일마다 죄다 헛고생만 하는 경우도 있어요...

반성은 하고 있지만, 좀 더 주변도 다정해졌으면 하는 것이어요...」

3.22. 승리는 시간을 뚫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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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섬멸전 이벤트 EX 챌린지 난이도까지 모두 클리어시 보상으로 얻는다.

3.23. 감사하는 마음으로 별들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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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나답게 자부심을 가지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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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내가 짊어지고 계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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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미러즈 랭킹전에서 획득 가능한 미타마의 훈장 50개로 교환 가능하다. 하지만 교환에 필요한 훈장 수를 충족시키려면 예선 결과 A랭크에 들어야한다. 다행히 훈장은 다음 랭킹전에서도 인계되지만 다음 랭킹전에서도 이 메모리아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처음부터 50개로 한돌을 교환하는게 아닌 낱개로 10개씩 파는 것이 좋은 정책이었을 걸로 보인다.

3.26. 한 입에 넣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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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활기찬 여름 <토키메 일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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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다정한 혁명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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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맞지? 1학년인데 학생회장이 된 쿠레하 양...」

「당당하고, 믿음직스럽고...뭐랄까 하급생 같지가 않아」

「...쟤라면, 이 똥통 같은 학교도 바꿔줄지도」

「그치! 이런 거를 뭐라고 했는데...그러니까...그래, 혁명가!」

3.29. 사랑스러운 악우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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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전념하며, 피를 흘리고, 동료를 잃고

그럼에도 교복을 입으면 평범한 그 나이대의 소녀들

사랑 때문에, 공부 때문에, 그 나이에 어울리는 고민을 품고 지내는

정말로 한 없이 하찮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을

3.30. 밖에서 우연히 안녕하세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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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가 마도카의 가족과 만나 타츠야에게 인사를 하는 기념비적인 장면이다. 이때 타츠야는 처음보는 이로하를 보고 어리둥절했다.

3.31. 인도의 러브레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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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언제나 모두 함께 쇼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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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감정은 선율에 녹아들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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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레코 게임 2부 OST 구입 특전 메모리아.

3.34. 자나깨나 함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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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오늘만 밤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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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최후의 이단심문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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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작별의 우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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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거울에 비치는 허세의 미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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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미러즈 랭킹전에서 추가된 멤.

3.39. "축하합니다"의 수만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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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 생일 기념 멤이다. 2021년이 마마마 방영 10주년인만큼 기존 마도카 생일 캠페인에 없던 특별대우로 10월 13일까지 기간한정 상점에서 서폿pt 10으로 구입하여 이것을 끼고 던전을 주회하는 미션을 클리어하면 10연차 티켓을 받을 수 있다.

3.40. 마법소녀 사냥은 정의를 위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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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유사가족은 평화부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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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호박의 왕님 대만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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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해피할로윈인 거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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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흔들리는 동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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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건네진 말 덕분에

흔들리는 불꽃 속에 신 님이 보인 기분이 들었다

그저 무서웠던 불꽃이 신비적으로 보인 그때가

내가 기억하는, 처음 느낀 동경

3.45. 황혼의 자이언트 킬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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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할 수 없는 목적이 있기에,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소녀들은 진지하게 부딪힌다

「...후훗, 재미있네...승부는 이래야지...!」

「다음에는...놓치지 않아...교관...!」

3.46. 잠시 동안, 달빛과 춤을 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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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달빛을 그 눈동자에 비추며, 빙글빙글 춤추는 소녀

그 모습에는 한 점의 망설임도 부끄러움도 없이, 그저 즐거울 뿐

사람들 앞에 서면, 또 평소처럼 긴장에 짓눌려서, 괴로워하더라도

지금은 홀로 남은 하늘 아래에서, 있는 힘껏 춤출 수 있으니까

3.47. 다리가 좋다고 했을 뿐인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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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가차 없는 한 마디는, 그녀의 정수리를 꿰뚫었다

여태까지, 당연하게 좋아했던 그것을 부정당해 자각한다

자신의 취미가 특별한 것이라고 알고, 그녀는 결의했다

「미유는...미유는, 다리에게 이기기 위해 수행하겠어요!」

3.48. 쿨한 지도의 따스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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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파란의 복식 부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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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이 저주를 벗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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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성녀의 미소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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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거울에 비치는 거짓된 증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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