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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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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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前 기계체조 선수다. 세계선수권 3회, 올림픽 1회, 아시안게임 1회 우승을 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대회에서의 활약으로 2013년 인민체육인, 2017년 로력영웅 칭호를 받았으며 2018년 김정일상을 받았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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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06 도하 아시안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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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종목에서 북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2. 200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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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리세광은 새로운 도마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 기술의 난이도는 7.2로 난이도 7.4였던 양학선의 기술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었다.[1]

2.3. 201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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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2.4.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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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691점의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배길수(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안마 금메달), 홍은정(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도마 금메달)에 이어 북한 체조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5. 201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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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1&2차 시기 모두 실수하며 5위를 기록했으며,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했다. 2020년 2월에 은퇴를 선언했다.

3.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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