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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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5년 9월 22일부터 2016년 4월까지 CBS에서 방영한 드라마.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리미트리스'의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브래들리 쿠퍼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중간중간 조연으로 나와 영화와 드라마를 연결해준다.
2. 시놉시스[편집]
시작은 영화 리미트리스의 초반부와 비슷하게 전개된다.
3. 등장인물[편집]
- 브라이언 핀치 - 제이크 맥도먼
- 레베카 해리스 - 제니퍼 카펜터
- 스펠먼 보일(FBI Agent Spelman Boyle) - 힐 하퍼
- 나즈(FBI Special Agent Nasreen "Naz" Pouran)(FBI CJC 팀의 수장) - 메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런토니오
- 마이크(Mike) & 아이크(Ike) - 마이클 제임스 쇼 & 톰 데그넌
- 에디 모라 - 브래들리 쿠퍼
- 파이퍼 - 조지나 헤이그
- 제로드 샌즈 - 콜린 새먼
4. 관련 용어[편집]
- NZT-48
두뇌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약. 레시피만 알면 제조는 그닥 어렵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효력은 정확히 12시간. 자세한 내용는 영화(리미트리스)의 관련 용어 문단 참조.
- 부작용 제거 주사
에디 모라와 파이퍼만 제조할 수 있다. 에디 모라 버전은 한달, 마지막 화에 나온 파이퍼의 주사는 영구지속이다.
- MIKE&IKE
핀치가 지어준 핀치 감시자의 별칭. 중반부부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별칭으로 부른다. 핀치가 별칭을 지어준 다른 사람들로는 '미스터 X', '미스터 Y', '스파이크'가 있다.
5. 방영 목록[편집]
6. 기타[편집]
- 브라이언에게 NZT의 효력이 있는 동안 색감이 노란빛을 띠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군청색으로 바뀐다. 이 전환 효과는 영화 원작에 나오는 것과 같다. 물론 '약효가 돌고 있다.', '아니다.'를 직접적으로 시청자에게 말해주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색감이 천천히 변하는 과정을 보면 마치 주인공이 보는 세상을 같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착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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