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유희왕 러시 듀얼)/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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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리미트 레귤레이션(유희왕 러시 듀얼) 1. 개요[편집]
2023년 1월부터 적용되는 유희왕 러시 듀얼의 리미트 레귤레이션 개정 변경 리스트. 2022년 12월 18일에 공개되었다.
2. 변경점[편집]
3. 금제 이후[편집]
3.1. 전망[편집]
3.2. 총평[편집]
금제 직전까지 환경을 쥐어잡고 있던 썬볼멜로디와 오더게이트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형태의 금제가 적용되었다.
화뢰신 썬더볼드의 경우 CAN-Melo:D와 함께한 세트 제거 루프를 통해서 안정적인 직접 공격 각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서 카운터 각 조차 만들어 주지 않고 일방적인 게임을 만들어 버리는 요소였다.
그래서 해당 카드를 제제으로서 해당 콤보 자체의 안정성을 극도로 낮춰버리는 형태가 되었다.
시크릿오더의 경우 패러렐버스 게이트와 소환 대상을 공유하는 것도 있어 오더게이트라는 덱 타입의 주축카드로 활용되었었다. 오더는 썬멜에서도 활용하던 상황이라 오더게이트만을 저격한 금제는 아닌것으로 판단된다.
네크메이드 나나는 프로그레스 폿터와 함께 루프에 사용되는 파츠로서 원킬 루프를 혐오하는 코나미의 특성상 루프 파츠인 나나를 제한으로 보낸것으로 판단된다.
일본의 경우 금제 직전에 오버러시 팩을 발매함으로서 당시 환경덱이던 썬볼멜로디와 오더게이트를 직접 저격하는 효과들을 탑재한 엑스큐티와 염 마가 등장했던 상황이었다.
특히나 엑스큐티의 경우 오더게이트에 대해서는 거의 박멸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었고, 썬볼멜로디도 엑스큐티 류미엘의 덱 바운스로 썬더볼드의 효과를 막아버리는 효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오더게이트는 힘을 크게 발휘 하지 못했고, 썬볼멜로디도 엑스큐티 캐치!와 성탑의 위기라는 이중 저격으로 큰 힘을 발휘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었다.
해당 금제 이후 일본은 엑스큐티가 압도적인 쉐어를 먹고 환경을 지배하였다.
국내는 오버러시 팩이 금제 이후로 발매 되었고, 해당팩 발매 이전에 대회가 사실상 없던 상황이었고, 오버러시 팩 발매 이후에 비공인 대회가 늘어나게 되어 국내는 거의 바로 엑스큐티 환경으로 돌입했었다.
4. 목록[편집]
4.1. 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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