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루 템페스트(가디언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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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의 수속성 영웅.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등장인물 리무루 템페스트로, 한정 콜라보로 등장한 영웅이다.
2. 스토리[편집]
리무루 템페스트는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의 국왕이자 팔성마왕 중 한 명이다.
리무루는 원래 도쿄에 사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칼에 찔려 사망하면서 이세계로 전생되었다. 이전의 기억을 가진 채 슬라임으로 전생했음을 깨달은 그는 유니크 스킬인 '대현자'의 도움으로 이세계에 적응해 나갈 수 있었다.
리무루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게 된 건 같은 고향 출신인 '시즈' 덕분이다. 마왕 레온에 의해 이세계로 소환된 시즈는 리무루의 마을에서 폭주하면서 불꽃의 정령 '이플리트'로 변하게 된다. 리무루는 이플리트를 흡수하고 시즈를 되찾지만 그녀의 수명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시즈는 리무루에게 자신을 흡수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 그렇게 그녀를 흡수한 리무루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게 된다.
쥬라의 대산림에서 고블린, 아랑족과 함께 지내던 리무루는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숲의 맹주가 되었고 숲에 사는 여러 마물들과 함께 마을을 발전시켜 나갔다. 이런 리무루의 행보를 본 드워프 왕국은 리무루의 마을을 국가로 인정하고 맹약을 맺어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이라는 이름의 국가가 만들어진다.
급속도로 발전한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을 경계한 인간들의 습격으로 동료들이 전사하게 되자 리무루는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마왕이 될 것을 결심한다. 스스로는 마왕으로, 유니크 스킬인 대현자는 얼티밋 스킬 라파엘로 진화에 성공한 리무루는 죽었던 동료들을 부활시키고, 새로운 마왕의 일원으로서 '발푸르기스'에 초대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건의 원흉인 클레이만을 처치하고 팔성마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리무루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인간의 모습이 되어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자 이전 세계에서 경험한 축제와 음식 문화를 도입하여 국가의 문화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시온의 요리는 여전히 피하고 있으며 유니크 스킬인 '요리사'를 획득한 지금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보유 능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3.3. 전용 무기[편집]
4. 평가[편집]
4.1. 장점[편집]
- 장점 1
- 장점 2
4.2. 단점[편집]
- 단점 1
- 단점 2
5. 운영[편집]
5.1. PVE[편집]
스토리, 균열, 미궁 등
5.2. PVP[편집]
콜로세움, 아레나
6. 작중 행적[편집]
7. 코스튬[편집]
8. 대사[편집]
- 
-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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