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짐머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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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성악가, 안무가.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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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는 1986년에 했지만, 정식적으로 모습을 비춘 것은 1992년 나 홀로 집에 2다. 짧은 단역에 불과했지만, 다니엘 스턴의 뺨다구를 찰지게 후려친(...) 모습을 대중들로부터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앳된 모습의 그녀. 당시 만 23세였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주연급이 아닌 단역으로만 나왔기에 존재감은 미미했지만, 그녀의 진면목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무대에서 드러난다. 1996년 시카고에서 벨마 켈리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그녀는 성악을 전공했기에 파워풀한 발성을 자랑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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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홀로 집에 2를 찍으면서 짧은 출연이었지만 NG가 상당했다고 한다. 끈끈이에 붙어버린 핸드백이 통째로 뜯어지는 대참사를 경험 했었고, 조 페시와 다니엘 스턴을 너무 심하게 후려치는 바람에(...) 타박상을 입힌다든지 본인이 얼어버리는 등을 이유로 여러 번 재촬영을 해야 했다고... 난 안죽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