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쿠로바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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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2021년
1.2. 2022년
1.3. 2023년
1.4. 2024년


1. 개요[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2021년[편집]


2021년 11월 29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첫 등장. 크레인 게임 기계에 집게의 파워를 약하게 조정하는 사기를 친 업소 주인장을 지로가 쓰러트릴 때 그의 요짐보로 등장했는데, 지로가 상대한 쿄고쿠구미 야쿠자 중에서도 손에 꼽는 민첩성의 소유자로 쿄고쿠구미 사상 최악의 살육병기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지로의 강철같은 근육에 공격이 막혀 빈틈을 내주어 지로의 안면함몰 펀치 한방에 리타이어.

1.2. 2022년[편집]


오랜만에 공식 트윗에서 근황이 밝혀졌다. 그 사기는 쿠사카 조장이 명령한 것이였으며 쿠로바네 본인은 오명을 벗기 위해 뒤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2022년 10월 15일 이쥬인 측의 영상에서 재등장할 것임이 예고되었고 2022년 10월 25일[1]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서 등장했다. 이가라시 유키미츠에게 용서받아 쿄고쿠구미에서 입지를 되찾기 위해 코쿠엔가이의 치안 유지에 열심이라고 하며, 이쥬인을 맞닥뜨리자 설마 자신이 크레인 게임의 집게의 힘을 좀 약하게 조정하는 사기를 친 것 가지고 자길 노리려 온 건가하고 겁먹었지만, 사실 타겟인 타카야나기 히데토시를 노린것이니 아니라는 말을 듣고 안도했지만, 이쥬인이 노리던 타겟도 다른 한구레처럼 목숨을 해치지 말것을 강하게 경고한것을 확실히 지키면서 타카야나기를 지키던 한구레들을 찢어버린 뒤 타겟인 타카야나기도 대신 때려눕혀서 이쥬인 일행이 편하게 납치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다.

2022년 12월 27일 영상에서는 제대로 용서받았는지 쿄고쿠구미의 온천 여행에 동참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이후 모리와카 토시로가 본인의 입 안에 뜨거운 키리탄포 3개를 쑤셔넣어 고생했지만...

1.3. 2023년[편집]


2023년 1월 14일 영상에서 활약을 보여줬는데, 당시 쿄고쿠구미는 제2지부가 방화사건에 피해를 봤는데[2], 이때 수갑구를 두고간 탓에 자전거를 타고 가지러 오다가 방화를 하고 도망치던 방화범[3]이 보이자 가면을 쓴 얼굴로 쫓아가서 들이받고 그대로 교통사고 콤보로 무력화시켰다.

2023년 3월 17일 영상에서는 대활약. 쿠로바네가 이가라시 조장에게 용서받는 모습이 회상으로 나오며, 이후 조직 내에서 조장의 운전수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이가라시 유키미츠오오조노 긴지를 데리고 회담을 향해 운전을 하던 도중, 카이엔의 부하 3명에게 습격을 받았고. 타고 있던 차량에 수류탄이 날아오기 전, 이가라시와 오오조노를 대피시키지만 이래도 위험한 상황. 결단을 내린 쿠로바네가 오오조노에게 이가라시를 부탁한다고 말하고 적에게 돌진, 총을 맞아가며 베이기도 하지만 계속 버티며 2명째까진 죽이나, 2번째 부하를 죽이는 틈을 노려 이가라시를 노린 마지막 부하가 이가라시에게 총을 쏘나 오오조노가 왼쪽 어깨에 대신 맞고 이가라시가 오른쪽 어깨에 쏘는 것으로 반격, 그걸 본 쿠로바네는 마지막 부하를 살해한다. 이후 쿠로바네는 쓰러지며, 이가라시가 다가오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며 안심시키지만 곧바로 기절,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뒷조사를 마친 이치죠 코메이가 이가라시와 오오조노에게 보고를 하고, 결국 조직의 운명을 건 카이엔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후 2023년 8월 14일 영상에서 드디어 의식을 회복했으며, 부상에서는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서인지 목발을 짚고 우미세 형님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2023년 9월 12일에는 사타케 히로후미의 영상에서 등장. 목발을 짚지 않은것으로 보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보이며, 콘도 신페이타에 이어서 두 번째로 버그 아카데미아에 출연한 쿄고쿠구미 조직원이 되었다.

1.4. 2024년[편집]


2024년 1월 12일에서 콘도 신페이타, 사코 야마토와 함께 동료들을 구하는 모습으로 오랜만에 등장. 현재 전투가 가능한 조직원은 콘도 신페이타모리와카 토시로, 쿠로바네 본인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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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버대에서는 2024년 1월 5일.[2] 주모자는 카이엔인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하나자와 이오리가 왼팔에 불이 붙은 것 정도로 콘도 신페이타가 타올로 후려쳐서 꺼줬다.[3] 두 놈이 실행했는데 쿠로바네가 잡은 건 한 놈으로 다른 놈은 화재를 보고 달려온 이누카이 요시로가 잡았지만 놈이 도스를 꺼내 휘두르는 탓에 죽일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