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붕괴: 스타레일)/작중 행적

  상위 문서: 루카(붕괴: 스타레일)

1. 개요[편집]

---

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루카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편집]

---

3. 개척 임무[편집]

---

3.1. 제1장 - 야릴로-Ⅵ[편집]

---

개척 임무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볼더 타운 슈퍼리그 이벤트를 클리어 한 후 1.2 업데이트와 동시에 볼더 타운의 격투 클럽에 가면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있는 루카를 볼 수 있다. 이때 엿듣기를 하면 Dr. 파고파고한테 저 빨강 머리는 누구냐며 묻고 이에 Dr. 파고파고는 그를 올레그의 애제자이자 와일드 파이어의 간부, 격투기 챔피언 대회의 27회 연속 챔피언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이따가 팬들이 나가면 다시 말을 걸어보라고 한다.

잠시 격투 클럽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혼자 있는 루카에게 말을 걸 수 있다. 다만 음성은 없다.

개척자의 차림새로 그를 알아보고 자신은 볼더 타운 근처 마을의 열계 괴물들을 처리하느라 세계를 구하는 모험을 놓쳤다며 아쉬워 한다. 그래도 개척자와 마주치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은 가셨다고 하며 자기 소개를 한다. 이후 대화하면서 딱히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 격투 챔피언 대회에 참여하는 게 아니라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고 격투 클럽의 사장인 스콧을 별로 안 좋아함을 드러낸다. 그리고 와일드 파이어의 근황을 알려주는데, 철위대와 연합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여기서 대화를 하고 동행 임무를 진행하면 이미 만난 사이로 설정된다. 그렇지 않을 시 동행 임무에서 제레가 루카를 소개해준다.

4. 동행 임무[편집]

---

4.1. 나의 사랑, 나의 혈육[편집]

---

개척자는 제레와 올레그의 대화를 듣다가[1] 올레그의 부탁으로 응원차 제레와 함께 격투 클럽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루카를 찾아간다. 거기서 루카는 늘 그렇듯 우승을 하고 링에서 내려와 개척자와 제레에게 인사한다. 그리고 격투 클럽 밖으로 나와 자신의 세 가지 시련을 봐달라고 부탁한다. 세 가지 시련 중 두 가지를 하면서 애들이나 할 법한 마무리 대사를 날려서 제레와 개척자가 머리를 짚으며 한탄한다.[2] 마지막 시련은 스바로그와 싸워서 이기기. 당연히 경악하면서 말렸지만 의외로 스바로그도 싸움을 받아들였고[3] 그렇게 싸웠지만 지고 말았다.[4] 워낙 무모한 행적을 보여서 제레와 개척자가 몰래 루카를 미행했고[5] 도착한 곳에는 어떤 상자를 놓고 가는 루카가 있었다. 루카가 떠난 후에 상자를 열어봤는데, 상자 안에는 병약해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소녀가 언젠가 건강해지면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놓은 편지와 그림이 있었고, 그 하고 싶은 일들은 다름아닌 루카가 했던 세 가지 시련이였다. 중간에 루카가 했던 애들이나 할 법한 마무리 대사도 소녀가 시련을 극복하고 말하고 싶었던 대사를 대신 말한 것이였다.

5. 이벤트 스토리[편집]

---

5.1. 에테르 배틀[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