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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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벨기에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대표작으로 <걸>과 <클로즈>가 있다.
2. 경력[편집]
2018년 트렌스젠더 발레리나인 노라 몽세쿠르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장편영화 <걸>로 데뷔했다. 제71회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황금카메라상과 퀴어종려상을 수상하였다. 벨기에 영화 평론가 협회에서 최우수 영화 부문 앙드레 캐번스 상을 받았으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제 9회 마그리트상에서 9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플랑드르 영화상과 최우수 각본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두번째 장편인 <클로즈>는 에덴 담브라인과 구스타브 드 왤레를 주연으로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연되었다. 클레어 드니의 <정오의 별>과 함께 심사위원대상을 공동수상했다. 2022년 6월에 시드니 영화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제 12회 마그리트상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플랑드르 영화상과 최우수 촬영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2023년 6월 아카데미 회원으로 초대되었다.
2024년 제77회 칸 영화제 퀴어종려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3. 필모그래피[편집]
4. 기타[편집]
- 2019년에 포브스가 선정한 유럽 30세 이하 리더 30인 목록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