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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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1. FC 마그데부르크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FC 샬케 04[편집]
2020년 1월 FC 샬케 04 리저브팀에 입단했다.
2.1.1. 2020-21 시즌[편집]
2020-21 시즌 9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을 앞두고 1군 스쿼드에 등록됨과 동시에 벤치멤버에 포함되었다. 등번호는 리저브팀 선수치고는 앞번호인 27번을 받았다.
분데스리가 9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 81분 함께 콜업된 매슈 호페와 교체되며 데뷔했다.
이후 다시 리저브팀에서 출전중이다.
디미트리오스 그라모지스 감독의 데뷔전인 분데스리가 24라운드 1. FSV 마인츠 05전 61분 매슈 호페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2.2. 1. FC 마그데부르크[편집]
2021년 여름 3. 리가의 1. FC 마그데부르크로 이적했다.
2.2.1. 2021-22 시즌[편집]
1라운드 SV 발트호프 만하임전 선발출전하며 데뷔했다. 경기에서 6분만에 골대 구석으로 절묘하게 차넣으며 데뷔골까지 기록했다.[1]
전반기 동안 2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득점하며 팀을 리가 1위에 올려뒀다.
후반기는 무릎 부상이 겹치며 2골을 추가하는데에 그쳤으나, 바르쉬 아티크가 건재한 마그데부르크는 1위를 수성, 3. 리가 우승과 동시에 2.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2.2.2. 2022-23 시즌[편집]
부상만 아니면 2022-23 시즌도 주전 스트라이커는 슐러의 몫.
10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에서야 마수걸이 득점을 터뜨렸다. 도미니크 라이만 키퍼의 롱볼을 라인브레이킹 침투하며 받아냈고 골문으로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경기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3. 같이 보기[편집]
[1] 그닥 힘이 실린 슛이 아니라 땅으로 굴러갔으나 정말 절묘하게 골대 구석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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