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르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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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 출신의 영화감독. 한 때 뤽 베송의 사단 중 한명이었으나 현재 할리우드에 진출해 영화를 만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트랜스포터 시리즈와 인크레더블 헐크,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등이 있다.
2. 연출 스타일[편집]
트랜스포터 시리즈와 나우 유 씨 미를 보면 화려한 영상미와 빠른 액션 그리고 독특한 카메라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보면 대부분의 액션신들[2] 이 CG가 아니라 실제로 촬영해 CG를 잘 사용하지 않는 걸로 밝혀졌다.
3. 필모그래피[편집]
4. 여담[편집]
- 아버지 프랑수아 르테리에는 영화 감독이었으며, 로베르 브레송의 걸작 사형수 탈출하다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제이슨 스타뎀과 몇 년 만으로 같이 하는 작품이다.[5]
- 원래 루이 르테리에는 분노의 질주 8편의 감독 후보 중 한명이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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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는 루이스 리터리어로도 알려져 있다. 영어식으로 읽은 발음인 듯하나 실제 영어권에서도 프랑스어 발음을 따라 루이 르테리어 정도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2] 로마 씬, 헬리곱터 폭발 씬[3] 이연걸, 모건 프리먼 주연[4] 원래는 9편의 저스틴 린 감독이 맡을 예정이였으나 빈 디젤과 제작 견해로 인해 하차해 대신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5] 영화 트랜스포터로 인연이 있었다.[6] 10편마저 거절하려다가 아내의 설득으로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