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콧 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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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인물. 계급은 하사. 안도르 대위가 신뢰하는 동료들 중 한명이다. 스카리프 전투 당시 야전 지휘자로 활동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안도르[편집]
2.1.1. 8화[편집]
안도르가 잡혀서 공장으로 오는데 같은 테이블을 사용하게 된다. 안도르에게 이곳에서 나가는것은 불가능하며 나가는 꿈도 꾸지 말라고 말하다가 키노 로이에게 제지당한다.
2.1.2. 9화[편집]
2.1.3. 10화[편집]
안도르와 로이와 함께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간부들을 처치한 뒤, 물속으로 뛰어내린다.[1] 이후 둘은 도망치기 시작한다.
2.1.4. 11화[편집]
안도르와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난다. 도중 어부들에게 발각되어 잡히나 제국에 호의적이지 않던 어부들은 카시안과 멜시를 데리고 행성에서 탈출시켜준다. 이후 석양을 바라보며 안도르에게 누군가는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며 안도르에게 블라스터를 건네받고 작별한다.
2.2.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편집]
You want a get out of here?
여기서 나가고 싶나?
우바니에서 진 어소를 풀어주는 장면으로 첫등장한다. 진의 가짜 이름인 '리아나 할릭'을 부르며 찾고 부하들이 진이 있는쪽을 가르키자 여기서 나가고 싶냐며 수갑을 풀어준다. 하지만 진이 도망을 가자, 저항도 못하고 삽에 맞아 쓰러진다. 그렇지만 진은 K-2SO에 의해 저지되어 멜시는 기지 야빈 IV로 진을 데리고 돌아온다.
이후 상위의원들이 회의를 해서 진의 말을 반대하자, 카시안이 로그 원 특공대를 모집할 때, 같이 참여한다. 스카리프에 도착했을 때 파오 병장과 베이즈 맬버스, 치루트 임웨와 같이 주요 병력을 이끌고 제타급 화물 수송선에서 내려 폭탄을 설치하고 자폭장치를 눌러 폭탄을 터뜨린다.
이 관경을 본 크레닉 국장이 보낸 트루퍼들이 오자 블라스터로 쏘고 이후 AT-ACT가 나타나자 도망간다. 도망치다가 숲속에서 보디가 마스터 스위치를 끄라고 설명하지만 어떻게 생긴 거냐고 설명하라고 한다.
마지막에 병사들과 도망치다가 데스 트루퍼들이 쫒아오고 한 병사가 총에 맞아 쓰러져 부축해주려고 하지만 데스 트루퍼의 블라스터에 맞고 치명상을 입는다. 결국 그 병사는 못 살리고 베이즈 맬버스와 치루트 임웨, 셀파 중위와 같이 숨는다.
보디가 마스터 스위치의 위치를 알려주고 멜시가 베이즈와 치루트, 셀파 중위에게 알려주자 셀파 중위가 자기가 가겠다고 하다가 총에 맞고 사망한다. 이후 부상 악화로 사망한다.
3. 기타[편집]
- 주인공들을 제외한 로그 원 특공대 중에서 가장 대사가 많다.
- 반란 연합에 들어갈 때 칼루안 에메트 중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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