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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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발 작품
2.1. 제작 지원
3. 소속 인물
3.1. 前 소속 인물


파일:로키 스튜디오 로고2.jpg

NEOWIZ ROCKY


1. 개요[편집]


네오위즈 소속 게임 제작 팀. DJMAX 시리즈에서 작곡가이자 사운드 디렉터를 담당했던 BEXTER를 주축으로 한 DJMAX 제작 팀이며, 탭소닉 링스타와 와일드 기어를 개발했던 소규모 개발팀 BEX TEAM이 로키 스튜디오의 전신이다. BEX TEAM에 소속되어 있었던 대다수 개발자들이 로키 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 작품인 DJMAX RESPECT가 DJMAX 시리즈의 부활을 매우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식작이자 후속작인 DJMAX RESPECT V를 RESPECT 이상으로 흥행시켰다. V EXTENSION DLC를 통해 DJMAX가 향후 이끌어갈 음악적 방향성까지 제시하며 게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해나가는 중이다.

여러 사건사고도 존재했으나 기본적으로 아예 사장될 뻔 했던 DJMAX의 IP를 성공적으로 부활시켜 한국 정통 리듬게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릴 정도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충성도가 상당히 높다. RESPECT가 DJMAX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DLC를 발매하면서 안정적 운영을 해내기도 했고, 기존에 비판받았던 문어발식 확장을 접고[1] RESPECT 시리즈에만 온전히 집중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설령 향후 평가가 바뀔지라도 로키 스튜디오가 현재까지 보여준 행보는 DJMAX 시리즈 내에서 최상급의 행보[2]라고 볼 수 있다.

2023년 2월 20일, 음악 레이블인 'ROCKY MUSIC'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Tic! Tac! Toe!를 비롯한 디제이맥스 세계관 속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린 음반 및 영상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한다. 2023년 5월 25일 V EXTENSION 4 프리뷰 방송에서 로키 뮤직이라는 이름을 DJMAX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름 관련한 문제와 더불어 더 직관적이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했다고.

2. 개발 작품[편집]




2.1. 제작 지원[편집]



3. 소속 인물[편집]


  • BEXTER - 로키 스튜디오 실장. 초기 DJMAX 제작진 중 현재까지 DJMAX를 포기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부활시켜낸 인물이라는 점에서 유저 지지도가 높다.
  • juking
  • DPENGUIN
  • DumpingLIFE
  • SB_ENGINEER
  • XeoN
  • 7 Sequence
  • Eyekiss
  • Insane
  • D.Flash
  • Mamo.C
  • Pona
  • MoDEKU#
  • Batistiger
  • SUMMER

3.1. 前 소속 인물[편집]


  • revol21c - 게임 디자이너 및 공식 디스코드 피드백 담당. NB Ranger 시리즈의 3대 NB 레드 역할로 유저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며 이후에도 NB 레드라고 유저들에게 종종 불렸다. 2023년 6월 2일에 로키 스튜디오를 떠나 타 부서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작곡가 섭외 뿐만아니라 공식 대회 및 DJMAX 스토어 상품 기획 등 IP 전반적으로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 유저들과 소통도 잦았기에 나름 큰 인상을 남긴 직원인지라, 그가 로키 스튜디오를 떠날 때 유저들이 팬아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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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OWIZ MUCA가 그 문어발식 확장의 면모를 잠시 보였으나 네오위즈 측 내부 판단에 의해 현재는 DJMAX 시리즈에만 온전히 집중 중이다. 다만 플랫폼적인 확장은 쭉 이어가고 있고 이에 유저들의 반응은 갈리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업적으로는 상당히 성공했다고 한다.[2] ponGlow이끌었던 DJMAX는 흥행이나 퀄리티 쪽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했을지 몰라도 운영적 측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아 DJMAX 시리즈의 쇠퇴를 초래했고, CROOVE가 제작한 DJMAX Portable 3는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게임적인 측면에서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XeronionDJMAX TECHNIKA 3가 어느정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이었지만 브랜드 자체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는 없었고, PlanetBoom은 DJMAX를 내려놓고 정신적 후속작을 개발했지만 이 역시도 실패하자 저버리는, 개발자로서는 최악의 행보를 보이며 DJMAX 팬들에게 가장 좋지 못한 인상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