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스톤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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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스트롱 가문의 멸족 이후 새로이 하렌홀의 영주로 임명된 가문.
평이 안 좋은 가문이었으며[1] 4세대 동안 하렌홀을 다스리다가 흑마법에 손을 대 기수 가문인 휀트 가문에게 몰락했고 휀트 가문이 성을 이어받았다.[2][3]
2. 가문원[편집]
2.1. 과거의 인물[편집]
레드 킵의 훈련관 출신. 일명 '뚜쟁이' 루카스.
아에곤 4세의 첫 정부이자 루카스의 아내. 후일 자신의 딸 제인마저 아에곤 4세의 정부가 된다. 이때문에 아에곤 4세가 제인은 물론 팔레나와도 쓰리썸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 제인 로스스톤
아에곤 4세의 첫 정부인 팔레나의 딸로 아에곤 4세의 정부 중 하나. 한마디로 모녀덮밥.
아에곤 4세의 딸이라는
- '검은 후드의' 만프리드 로스스톤
뚜쟁이 루카스의 아들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썩 좋지 못한 인물로 알려졌다.
- 만프레드 로스스톤
- 하렌홀의 사생아
- '광녀' 다넬리 로스스톤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흑마법에 손을 대 가문의 몰락을 초래했다. 처녀들의 피로 목욕하고 식인을 한다는 불길한 소문이 있었다. 제2차 블랙파이어 반란의 진압군 지휘관 중 하나였다.
2.2. 작중 등장인물[편집]
- 존 로스스톤
황금 용병단의 고위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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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스스톤 가문에 대해서 제대로 나온 것도 없는데 대충 밝혀진 것만 해도 이 정도이다. 저 정도라면 과연 막장이 판을 치는 얼음과 불의 노래 세계관에서도 비난받을 만한 가문이다.[2] 평소에 얼마나 욕을 먹고 다녔던 가문인지 몰락하고 한참의 세월이 지난 작중 시점까지도 브리엔느가 로스스톤 가문의 문장이 그려진 낡은 방패를 들고 다니자 보는 사람들마다 경계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방패는 제이미 라니스터가 하렌홀에서 나올 때 가져온 것이다.[3] 그나마 이전의 가문들과는 다르게 방계인 것(정확히는 로스스톤 출신의 사생아가 만든 가문)으로 추정되는 휀트 가문은 작중 시점까지는 하렌홀의 영주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마저도 가문의 대가 끊겨가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