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더 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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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더 폴른
Lords of the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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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HEXWORKS
유통
CI 게임즈
플랫폼
PlayStation 5 | Xbox Series X | Microsoft Windows
ESD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험블 번들
장르
3인칭 액션 RPG
출시
2023년 10월 13일
엔진
언리얼 엔진 5
한국어 지원
자막 한국어화
심의 등급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트레일러
3. 프롤로그
4. 시스템 요구 사항
5. 게임 플레이 및 특징
6. 에디션
7. 평가
8.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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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지더 서지 2의 제작사인 Deck13 인터렉티브가 제작해 2014년에 출시했던 Lords of the Fallen의 리부트 작품.[1]

이번 작품은 CI 게임즈가 설립한 HEXWORKS에서 제작했다.


2. 트레일러[편집]




공개 트레일러



게임플레이 미리보기



공식 게임플레이 공개 트레일러



확장 게임플레이 발표



스토리 트레일러



17분 게임플레이


3. 프롤로그[편집]



파일:Lords2_artdirection_umbral_research03_axiom.webp

파일:LotFTop.png
영어After an age of the cruellest tyranny, the demon God, Adyr, was finally defeated. But Gods… do not fall forever. Now, aeons later, Adyr’s resurrection draws nigh. As one of the fabled Dark Crusaders, journey through both the realms of the living and the dead in this expansive RPG experience, featuring colossal boss battles, fast challenging combat, thrilling character encounters, and deep, immersive storytelling. Will your legend be one of light… or one of darkness?Dare to Hope.번역가장 잔인한 폭정의 시대 끝에, 악마 신 아디르가 마침내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신은... 영원히 쓰러져있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아디르의 부활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다크 크루세이더 중 한 명이 되어 거대한 보스 전투, 빠르고 도전적인 전투, 스릴 넘치는 캐릭터와의 만남, 깊이 있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인 이 방대한 RPG 경험에서 산 자와 죽은 자의 세계를 여행해 보세요. 당신의 전설은 빛의 전설이 될까요... 아니면 어둠의 전설이 될까요?
희망을 품어보세요.
설명 홈페이지


4.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8400
AMD Ryzen 5 2600
Intel Core i7-8700
AMD Ryzen 5 3600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90
6 GB of VRAM
NVIDIA GeForce RTX 2080
AMD Radeon RX 6700
8 GB of VRAM
API
DirectX 11, 12
저장 공간
45 GB
추가 사항
720p Low Quality Settings
SSD (권장) | HDD (지원)
1080p High Quality Settings
SSD 권장

심각한 최적화 이슈로 그래픽 카드 사양이 실제와 매우 다르다. 지포스 30 시리즈 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표기 최소 사양인 GTX 1060으로는 최저옵션에서 30fps 정도에 프레임드랍이 잦다.
지포스 4090으로도 옵션 타협을 봤다는 글들이 종종 올라올 정도

5. 게임 플레이 및 특징[편집]


로드 오브 더 폴른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움브랄 차원이다.

플레이어는 움브랄 램프를 통해 차원을 넘나들며 필드를 탐험하며 길을 찾고 퍼즐을 풀며 진행을 해야한다.

진행 도중 사망한다고 해서 바로 자취화톳불로 사출되는 것이 아니라 움브랄 차원에서 한 번 부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움브랄 세계에서 죽을 경우 그제서야 진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자취 씨앗을 통해서 게임 내 특정 장소에서 임시 자취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필드 진행을 보다 편리하게 설계를 할 수 있다.


6. 에디션[편집]



파일:225038.png

디럭스 에디션
  • 디럭스 에디션
    • 로드 오브 더 폴른 게임 본편
    • 어둠의 성기사 시작 클래스
    • 어둠의 성기사 방어구 & 무기 세트
    • 디지털 아트북
    • 디지털 사운드트랙
    • 3D 모델 뷰어


7.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lords-of-the-fallen|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lords-of-the-fallen/user-reviews|
7.1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lords-of-the-fallen|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lords-of-the-fallen/user-reviews|
-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lords-of-the-fallen|
-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lords-of-the-fallen/user-reviews|
-

]]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복합적 (57%)
(10,413)

- (-%)
(-)


기준일: 2023-10-19




출시 하루 전날 2023년 10월 12일,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며 평점이 공개됐다. 12일 기준으로 70점대의 메타크리틱 점수를 받고 있고 있으며, 2014년에 출시한 원작과 비교해도 점수가 약간 정도밖에 높지 않은 수준이다. 바로 1달 전에 발매된 소울라이크 게임인 P의 거짓은커녕 모탈 셸 같은 작품들보다도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실제로 이 점수대로 게임성 측면에 문제가 많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쉬운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원작이 많은 비판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이번 작품은 원작에서 지적받았던 무수한 단점들이 해결되기를 기대한 유저들이 많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여전히 실망스러운 소울라이크로 출시되고 말았다는 평이 많다.

장점:
  • 복잡하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된 맵[2]: 이에 따라 필드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 분위기에 걸맞게 매력적인 컨셉과 고딕풍 아트: 아트 쪽에서는 매우 호평이 많으며 특히 서양권 유저들의 호평이 매우 크다.
  • 굉장히 다양한 무기와 복장

단점:
  • 게임 설계의 문제: 전체적으로 소울라이크 장르를 어설프게 파악한 게임들에서 자주 나타나는 문제점인 '어려움과 더러움(불합리함)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 게임 디자인'이 두드러진다.[3]
    • 시간 낭비와 피로감이 심한 필드의 레벨 디자인: 좁은 장소에 핵앤슬래시가 연상될 만큼의 잡몹이 너무 많고 강하며, 한번 어그로 끌린 몹은 끝까지 따라온다. 가지도 않은 곳의 몹과 한참 전에 지나온 곳의 몹이 모두 모여들고,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원거리 저격을 날리는 것이다.# 거기에 움브랄 차원 진입 시 현실 세계의 잡몹에 더해 움브랄만의 잡몹이 추가로 끊임없이 리스폰된다.#
소울라이크의 일반적인 잡몹은 한 곳에 4마리 정도 있으면 많은 편이다. 이는 락온 기능에 의해 시야가 고정되며 모든 공격에 경직을 받는 시스템 상 일 대 다수의 전투가 매우 불합리하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이상의 수가 배치될 경우 소형무기 1~2대 내로 정리 가능하게 설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4]. 그런데 이 게임은 좁은 공간에 8~10마리 정도의 몬스터를 당연한 듯이 우겨넣는 광기를 보여준다. 이 와중에 심지어 모든 몬스터 파티에 최후열 원거리 딜러가 여럿 포함되어있을 뿐더러 원거리 몹들은 공격하러 쫓아가면 회피까지 한다. 개발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부분.
  • 필드 난이도에 비해 너무 쉬운 보스들과 재탕: 본작의 보스 30마리 중 대다수는 악랄한 필드 난이도에 비해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트라이 횟수가 많지 않다. 또한 다수의 보스가 잡몹 쇼케이스라고 불릴 정도로 보스전 이후에 잡몹으로 나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 실질적인 보스는 많지 않다. 심지어 최종보스 아디르의 경우 굉장히 쉬운 난이도에 어이없음까지도 느낄 수 있다.
  • 체크 포인트 설계 문제: 임시 체크 포인트 자취 씨앗이 소모성 아이템[5]인데다, 지정된 장소에서 한번에 한 장소에서만 동작한다. 고정 체크 포인트인 자취 간의 거리가 너무 멀고, 체크 포인트 바로 옆에 몹이 배치된 악의적인 배치도 자주 보인다.
  • 회차 플레이의 문제: 2회차에서는 고정 체크 포인트인 자취가 메인 거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라져 진행 중에 체크 포인트를 자취 씨앗으로 심는 것 1개밖에 쓸 수 없다.[6] 따라서 2회차 때는 빠른 이동을 할 수 없어 한참 동안 달리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그리고 단순히 피돼지로 만들어버린 잡몹들과 보스의 체력과 공격력이 심하게 높아져 내가 때리는 건 긁히는 수준이지만 보스의 공격에는 원턴이 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 기타 문제
  • 긴 선동작 시간: 랜턴과 관련된 요소들과 각종 상호작용 동작 외, 아이템 사용 등에 선동작 시간이 길게 소모되어 피격이 쓸데없이 또는 의도적으로 강제된다. 점프 또한 점프맵이 잦은데 반해 따로 버튼 없이 다크 소울 3 식의 대쉬 중 추가입력 방식이다.
  • 몹 재탕: 몹의 종류가 많지 않아 어느 맵이든 똑같은 잡몹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펙만 올라가며 재탕된다.
  • 부실한 사운드 이펙트[7], 미묘한 타격감과 다 똑같은 공격 모션, 과장된 피격 효과[8] 등 어색한 모션, 거리와 상관없이 화면 정중앙만을 락온하는 문제[9]
  • 외적인 문제
  • 최적화 문제: 정상적인 게임플레이를 하고싶다면 지포스 30 시리즈의 그래픽카드가 최저사양이다. 그 이하에서는 모든 옵션을 낮음으로 설정해도 프레임이 뚝뚝 끊겨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10].직전에 발매된 P의 거짓이 스팀덱에서도 문제 없이 돌아갈 정도로 뛰어난 최적화를 보였고, 로오폴 원작을 제작한 Deck13 인터렉티브의 소울라이크 게임들도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줬던 상황이라 더욱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호평하는 플레이어도 차마 쉴드치지 못하는 발적화는 초반 평을 깎어먹은 원흉 중 하나이다. 이런 발적화의 원인으로 주로 움브랄 차원의 존재 그 자체에 있다는 의혹이 있다. [11] 이 경우 게임의 메인 구조인 만큼 개선조차 불가능하다.[12] 실제로도 4090에 최대 프레임이 60도 안나오는 벤치마킹에서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었다.# 개발사 코멘트에 따르면 무리한 언리얼 엔진 버전업으로 인한 문제라고 한다. #기타 참고.
  • 지형 버그: 수평 바닥을 제외한 지형 자체가 버그 지형이어서 플레이어가 바닥에 끼거나 몹이 공중에 떠서 바둥대는 버그, 엄폐물을 뚫고 들어오는 원거리 공격도 종종 관찰된다. 버그의 경우 지속적으로 패치를 계속하고 있지만 매 패치마다 새로운 치명적인 버그들이 제보되고 있는 중이다.

복합적인 평가로 갈리는 것은 본작의 차별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움브랄 차원에서 나타난다. 본작은 움브랄 차원을 넘나드는 구조를 통해서 미로같은 맵을 구현하였기에 탐험하는 재미를 느낀다고 평하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반대로 움브랄 차원 자체를 본작이 지닌 단점의 핵심이라고 혹평하는 의견이 많다. 사실 본작의 탐험하는 재미는 달리 말하자면 맵을 헤매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의견이다.
  • 움브랄 차원 진입 시 추가로 무한히 리젠되는 몹 뿐만 아니라 현실의 몹까지 플레이어를 공격하기에 다대일의 전투를 강제한다는 점에서 불쾌감과 피로감, 짜증을 유발한다. 거기에 움브랄에 진입하는 시간부터 사신이라고 하는 바닥 속에서 숨어다니며 튀어나오는 몬스터가 점점 강해지며 쫓아오기에, 지형을 탐험하기는 커녕 도망쳐나오기에 급하다. 게임의 장점을 즐길 틈을 주지 않는 것.[13]
  • 움브랄 차원의 수라장을 해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오면 몇 발자국만 진행해도 막다른 길, 움브랄 기생충으로 무적상태가 된 현실세계 몹이 나타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움브랄 차원으로 우회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전무한 경우가 다수이다. 결국 움브랄 차원을 헤쳐나왔다는 보상을 느낄 새도 없이 진행을 위해 수라장으로 돌아가는 꼴이기에, 불만이 쌓이고 쌓인다는 최악의 굴레가 반복된다.
  • 또한 움브랄로 진입하는 순간 모두 칙칙한 회색 톤의 배경이 되기 때문에 기본으로도 어두칙칙해서 자칫 맵디자인이 묻힌단 느낌이 드는데 거기에 움브랄의 톤까지 더해져 움브랄 시스템이 오히려 지역의 특색을 떨어트린다. 움브랄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똑같은 소수의 몹이 재탕되기에 더욱 그렇다.

이와 같이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유저들 사이에서도 비판을 많이 받아 스팀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후에도 '복합적'에서 평가가 반등하지 못했다.

8. 기타[편집]


  • 본래 게임 제목은 "더 로드 오브 더 폴른(The Lords of the Fallen)"이었으나 개발 도중 The 하나가 빠지고 최종적으로 "로드 오브 더 폴른"이 되었다. 상표권 문제로 추정된다.

  • 발매일 기준으로 XBOX 버전은 한국에서 심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인지 국내 스토어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구매를 위해선 해외 스토어를 이용해야 한다.

  • 본작의 정식 발매 이후로 부정적인 평가와 반응이 터져나오자, fall이 제목에 포함되어서 망했다는 농담이 떠돌고 있다. 주로 비교 대상으로 레드폴, 아틀라스 폴른, 갓폴, 바빌론즈 폴이 거론된다.

  • 당초 게임이 2018년부터 언리얼 엔진 4로 제작 중이었지만 2022년에 언리얼 엔진 5로 전환되었고 이로 인해 게임의 많은 요소들이 잘려나갔다고 한다. 또한 언리얼 엔진 5의 작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었고, 게임 내 움브랄 차원의 발적화 역시 여기서 생겨난 문제라고 한다. 개발사인 헥스웍스는 CI 게임즈에 출시를 2024년으로 연기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투자자들의 우려와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의 출시를 피해야 하기 때문에 거부했다고 한다.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2 00:44:32에 나무위키 로드 오브 더 폴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즉 본래 이 게임의 문서명은 '로드 오브 더 폴른(2023)'이 되었어야 했겠으나 오리지널 게임은 나무위키상에 문서가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오리지널이 아닌 리부트에 해당되는 본작이 표제어를 차지하게 되었다.[2] 다만 이는 후술할 달아나기도 어려운 몹 웨이브 탓에 탐험을 할 여유가 없어 헤매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3] 이에 대한 개발자 응답은 "이 게임은 진정한 액션 RPG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도전적이면서도 공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심지어 패턴을 파악하라는 말도 덤으로 했는데 본작은 잡몹과 게임의 전반적인 설계가 욕을 먹는 것이지, 패턴이 문제가 아니다. 정확히는 패턴도 비판을 받기는 하는데 보스 패턴은 반대로 너무 단순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4] 쥐 또는 개. 하지만 이 게임에 그렇게 배치된 개떼는 벽도 뚫는 장거리 화염방사를 쏘며 죽으면 폭발하고 네다섯대는 때려야 죽는 몹이다.[5] 패치로 가격이 낮아지기 전에는 2500원이나 하는 가격에 굉장한 부담이 되어 자취 씨앗을 사용하는 데에 상당한 고심을 하게 만들었다.[6] 개발자 인터뷰에 의하면 1회차부터 자취는 넣지 않으려고 했다고 한다. 즉 2회차부터 삭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1회차에 이지모드로 자비를 배풀어 준 것. 소울라이크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뒤틀렸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7] 몇 무기는 마인크래프트에 비견될 정도로 타격음이 부실하다.[8] 다크소울1 식의 잡몹이 밀치면 떨어지는 함정에 꽂혔는지 밀침 거리를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늘려놨다.[9] 두 마리가 겹쳐서 달려오는 경우 당장 눈앞에 닥친 몹이 아니라 그 뒤에 가려진, 하지만 화면 정중앙인 몹을 락온한다[10] 참고로 공식적인 최저사양은 1060이다...[11] 단순히 생각해도 로딩 없이 두 차원을 구현하려면 보이지 않는 차원도 실시간으로 구동되고 있어야 하고, 실제로도 개발진은 발매 전 인터뷰에서 움브랄 차원의 존재로 인해 맵 랜더링에 2배나 소모된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12] 그 외의 요인으로는 눈속임으로 비활성화 시킬 요소가 활성화된 채였다는 목격담이 전해진다. 실제 사례[13] 소울류를 주로 방송하는 유튜버 이클리피아는 이를 두고 장점 : 잘 만든 놀이공원, 단점 : 직원이 빠따 들고 쫓아다님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