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트 다다쇼프
덤프버전 :
분류
}}} 
1. 개요[편집]
아제르바이잔 국적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018년 7월, 자유계약 신분으로 포르투갈 2부 리그 소속의 GD 이스토릴 프라이아로 이적하였다. 18/19시즌 동안 총 27경기에 나와 4골을 넣었다.
2019년 8월,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로 이적하였고, 바로 포르투갈 1부의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로 임대되었다. 전반기 동안 9경기에 나왔고, 컵 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후반기에는 울버햄튼으로 돌아와 23세 이하 팀에서 뛰었지만, 23세 이하 팀의 프리미어 리그 2 2부 강등을 막진 못했다.
2020/21시즌에는 울버햄튼의 위성 구단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임대를 떠났지만, 훈련 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일찍이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고, 수술을 받고 회복에 전념했다.
2021/22시즌을 준비하는 프리시즌에는 회복해서 기회를 어느 정도 받았고, 포르투갈 1부의 CD 톤델라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처음에는 주로 교체 출전으로 나오다가 9월 말, SC 브라가와 FC 파말리캉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한동안 선발 기회를 받았다. 그 후엔 침묵이 이어지며 다시 벤치로 내려가며 주전과 후보를 왔다갔다했지만 꾸준히 경기에는 나오며, 시즌 동안 결장한 경기가 4경기밖에 없었고, 총 37경기를 뛰었다.
2022년 7월 9일,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0.5M+@이며 2년 계약.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독일과 아제르바이잔 모두에서 연령별 대표팀을 경험한 다다쇼프는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2017년 9월 4일, 산마리노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72분에 교체 투입되며 18살의 나이로 A매치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에 6월, 9월, 10월, 11월에 모두 차출되고 5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2020년 9월 룩셈부르크전에 출전한 이후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2021-22시즌 부상에서 회복하고 CD 톤델라 임대 생활 동안의 활약에 힘입어 2021년 10월부터 다시 꾸준히 국가대표 팀에 차출되고 출전 기회도 많이 받고 있다.
4. 같이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9:06:03에 나무위키 레나트 다다쇼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2년 11월 17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