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몽골 관계/2020년대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러시아-몽골 관계 
1. 개요[편집]
러시아-몽골 관계의 2020년대 문서다.
2. 2020년[편집]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러시아와 몽골 양국은 국경을 폐쇄하는 조치를 취했다.#
7월 8일, 중국과 몽골에서 흑사병이 발생하자 러시아 측도 마못 사냥을 금지시켰다.#1#2
3. 2021년[편집]
1월 12일, 몽골과 러시아 국경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2월 19일, 러시아 측이 러시아 주재 대사들에게 스푸트니크 V 접종을 제안했고 몽골, 스페인 등 일부 러시아 주재 대사들이 스푸트니크 V를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 2일, 몽골 측이 상하이 협력 기구 가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12월 19일, 몽골의 신임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다.#
4. 2022년[편집]
3월 24일, 러시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카자흐스탄, 몽골 국경 이동 제한을 해제했다.#
7월 5일, 라브로프 장관이 몽골을 방문했다.#1#2
7월 17일, 몽골 총리가 몽골을 통과하는 중러 가스관이 24년에 착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8월 17일, 중러 양국이 실시한 합동군사훈련에 인도군, 몽골군도 참여했다.#
9월 7일, 푸틴 대통령은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과 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9월 25일, 러시아에서 동원령이 나자 몽골로 탈출하는 러시아인들이 늘어났다.#1#2#3 러시아를 떠나 몽골에 온 러시아인들이 동원령으로 인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일까지 몽골로 탈출한 러시아인들이 1만2,000명에 달했고 몽골 정부는 러시아인들의 거주 규정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5. 2023년[편집]
3월 13일, 러시아 측이 한국과 몽골, 베트남, 사우디와의 항공노선 재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2
3월 22일,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가스 공급하는 가스관 건설에 합의했다.#1#2
5월 11일, 중러 양국이 극동가스관을 통해 가스 협력을 희망하는 한편, 몽골을 거친 가스관 신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6. 관련 기사[편집]
- 푸틴 동원령 이후 20만명 징집…"러시아 탈출은 두 배 많아" - 한국경제
- “푸틴 위해 죽고 싶지 않아”…‘도망자의 삶’ 선택한 청년들 - 한겨레
- 탈러시아 청년 품은 몽골인 “한국은 왜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나” - 한겨레
- '동원령 반발' 러시아 탈출 3000여명 몽골행…국경 '인산인해' - 뉴스1
- 몽골 총리 "자국 관통 러·중 가스 송유관, 24년 착공 시작" - 이데일리
- '입대 싫어' 러 남성들 탈출 행렬… 행선지는 '몽골' - 머니S
- 몽골 신임대통령, 첫 방문국으로 러시아 선택한 까닭은? - 글로벌이코노믹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6:19:02에 나무위키 러시아-몽골 관계/2020년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