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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올 플레이/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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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러브 올 플레이
일본의 소설 러브 올 플레이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타케우치 히로시, 방영 시기는 2022년 4월.
국내에서는 의외로 YTV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애니메이션을 줄곧 수입해왔던 대원방송이 아니라 애니플러스에서 동시방영이 확정되었다. 이는 전파교사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또한 쟈니스 소속 아이돌이 주제곡을 담당한 작품이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는 건 캡틴 츠바사(2018)에 이은 두 번째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 올 플레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방영 결정 PV에서 공개됐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고퀄리티 티저 비주얼로 기대를 한껏 모았지만, 정식 PV에서 드러난 한껏 열화된 작화와 완전히 다른 캐릭터 디자인으로 실망감을 안겨주어 기대치는 많이 낮아진 상황이었다. 방영 후 반응은 전체적으로 빼어나진 않지만 무난하다는 평. 하지만 점차 경기씬이 많아지면서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 작중 '배드민턴은 탑 선수의 스매시가 초속 400km 이상으로 신칸센보다 빠른 스포츠'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어이없게도 경기씬의 셔틀콕 CG와 연출은 타격감과 속도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형편 없다. 스포츠 애니인데 정지화면이 많고 카메라워크는 단조롭기 짝이 없으며 긴 랠리로 이어지는 국면에는 서로 핑퐁게임이라도 하듯 화면에 셔틀콕만 이리저리 왔다갔다 오고 가는 게 반복되다 끝나는 심각한 졸속 연출을 내보내기도 한다. 바로 전분기에 방영됐던 동일 소재의 리맨즈 클럽이 비록 스토리는 부실했어도 배드민턴씬의 퀄리티는 상당했던 터라 여러모로 비교당하며 까이고 있다.
대신 내용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 시청률도 토요일 황금시간대를 타서 준수하게 나왔다. 게다가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차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개선됐으며 급기 마지막화는 꽤나 준수한 퀄리티로 뽑아냈다.
원작 소설 자체가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아 원작과 비교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다.
1. 개요[편집]
일본의 소설 러브 올 플레이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타케우치 히로시, 방영 시기는 2022년 4월.
국내에서는 의외로 YTV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애니메이션을 줄곧 수입해왔던 대원방송이 아니라 애니플러스에서 동시방영이 확정되었다. 이는 전파교사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또한 쟈니스 소속 아이돌이 주제곡을 담당한 작품이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는 건 캡틴 츠바사(2018)에 이은 두 번째다.
2. 줄거리[편집]
시속 400km로 꿰뚫는 단 한 번의 청춘, 시합 개시!
스매시를 할 때의 속도가 시속 400km를 넘는 세계 최속의 스포츠.
셔틀콕을 계속 따라가며 청춘을 건 배트민턴부의 고등학생들.
동료와 부딪치고, 가족들의 도움 아래 힘을 얻고 절차탁마해나간다.
청춘의 달콤함과 쌉싸름함, 상쾌함 그리고 투명감.
뜨거운 마음을 셔틀콕에 실은 그들의 청춘이 이제 시작된다!
3. PV[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러브 올 플레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6. 회차 목록[편집]
- 8월 27일 방영분은 휴방되었다.#
7. 평가[편집]
방영 결정 PV에서 공개됐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고퀄리티 티저 비주얼로 기대를 한껏 모았지만, 정식 PV에서 드러난 한껏 열화된 작화와 완전히 다른 캐릭터 디자인으로 실망감을 안겨주어 기대치는 많이 낮아진 상황이었다. 방영 후 반응은 전체적으로 빼어나진 않지만 무난하다는 평. 하지만 점차 경기씬이 많아지면서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 작중 '배드민턴은 탑 선수의 스매시가 초속 400km 이상으로 신칸센보다 빠른 스포츠'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어이없게도 경기씬의 셔틀콕 CG와 연출은 타격감과 속도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형편 없다. 스포츠 애니인데 정지화면이 많고 카메라워크는 단조롭기 짝이 없으며 긴 랠리로 이어지는 국면에는 서로 핑퐁게임이라도 하듯 화면에 셔틀콕만 이리저리 왔다갔다 오고 가는 게 반복되다 끝나는 심각한 졸속 연출을 내보내기도 한다. 바로 전분기에 방영됐던 동일 소재의 리맨즈 클럽이 비록 스토리는 부실했어도 배드민턴씬의 퀄리티는 상당했던 터라 여러모로 비교당하며 까이고 있다.
대신 내용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 시청률도 토요일 황금시간대를 타서 준수하게 나왔다. 게다가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차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개선됐으며 급기 마지막화는 꽤나 준수한 퀄리티로 뽑아냈다.
원작 소설 자체가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아 원작과 비교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다.
8. 기타[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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