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 드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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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감독인 에드워드 즈윅이 제작/각본/감독을 맡은 로맨스 영화다.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가 브로크백 마운틴에 이어서 5년 만에 함께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제이크 질렌할 - 제이미 랜들 역
- 앤 해서웨이 - 매기 머독 역
- 올리버 플랫 - 브루스 윈스턴 역
- 행크 아자리아 - 닥터 스탠 나잇 역
- 조시 개드 - 조시 랜들 역
- 가브리엘 막트 - 트레이 해니건 역
- 주디 그리어 - 신디 역
- 조지 시걸 - 제임스 랜들 역
- 질 클레이버그 - 낸시 랜들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꽤 참신한 소재를 다뤘지만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의 플롯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으며, 지나친 베드신과 노출 등이 흥을 깨뜨린다는 평이 대다수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좋은 것에 비해 눈요기적인 연출들이 망쳐버린 영화라는 평이 많다.
7. 여담[편집]
- 남주인공 랜들(제이크 질렌할 분)이 화이자 영업사원으로 재취업하기에 연신 화이자 광고를 해댄다.
-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 제이미 레이디의 실화인《Hard Sell: The Evolution of a Viagra Salesman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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