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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티츠 성/하드코어
덤프버전 : r20180326
1. 눈물겨운 웨딩마차[편집]
- 필요녹스 : 레이든(UC), 세피아(C), 이시카베 유우키(SR), 루코코(B)
- 보상녹스 : 턱시도 레이든(R), 웨딩 세피아(R)
- 조합녹스 : 이사카베 유우키*(SR)
2013년 11월 29일날 추가된 하드코어맵. 드디어 레이든이 장가가는 것[1] 만으로도 눈물나는 맵이며 동시에 레이든의 변태성과 유키의 천연성
1.1. 보상 녹스[편집]
힐은 레이든과 함께 쓸 경우 한해서 쓸만하다.
평범한 힐만 주어지는거라면 비슷하게 남친을 라인에 세워야하는 언커먼의 -2보다 못하다는 말을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모든 디버프 해제까지 있으니 나름 차별화는 된다.
공격스킬은 레이든도 똑같이 해당되는 것이지만 체력이 낮은 유저들에게는 무지막지 아프지만 체력이 높은 적들을 상대로 할 때는 그닥...증강받은 레이든+세피아 딜을 다 때려넣어도 숟딜정도? 빠르게 딜을 넣을 수 있으니 나름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폭격덱이라는 덱도 나와버렸고 체리/하은덱도 아직 죽진 않았다. 11월 30일 패치로 패시브가 변경되어 유우키*와 턱시도 레이든과 엮어서 쓰면 흠좀무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패시브 하나가 더 추가되어 레이든이 있는라인의 공이 30%증가한다. 같이 세울경우 45%라는 무시무시한 공증을 보여준다.
1월 10일자로 '불의를 타도하는 검'이 출시 기준의 성능으로 다시 롤백될 예정이었다가 너무 심하다 생각했는지 치명타는 삭제되는 대신 피해량은 60% 늘었다.
세피아를 필히 집어넣어야 스킬의 효율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는데 다 해도 만족할만한 성능일지는 어떨까.
라샤의 증강을 받고 레이든과 세피아가 스킬을 다 쓸 경우 숟딜 정도는 할 수 있다. 증폭까지 섞어준다면 더 좋은 딜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그 경우 덱의 구성이 조금 난잡해지므로 운영이 복잡해지는건 각오하자.
11월 30일에 불의를 타도하는 검 패시브가 웨딩세피아와 함께 상향되어 유우키*와 웨딩세피아를 같은 라인에 세울경우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뽑을수 있게 되었다. 웨딩세피아가 있을경우 라인의 공체가 15%증가하는건 덤. 참고로 '잘 보세요, 대위님.'과 '불의를 타도하는 검.'은 설명을 잘 보면 알겠지만 조건이 다르다. '불의를 타도하는 검.'은 행동불능(일대일), 기절, 수면, 봉인+평타봉쇄, 평타봉쇄+침묵+고립 등 어떻게해서든 상대가 대기만 누르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이면 추가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잘 보세요, 대위님.'은 무조건 유우키의 행동불능 상태에서만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 유우키 레이드에서 이 녀석을 라인에 데려갔다가 세피아에게 흠집도 안나서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종종 나온다(...).
2. 정점없는 유대의 선[편집]
- 필요녹스 : 세크리 키오라(UC), 세크리 소냐(R), 세크리 마냐(C)
- 보상녹스 : 아카디아(SR), 스탯 포인트+2
스탯 포인트+2 때문에 반드시 돌아야 하는데...입장조건중 세크리 소냐(R)의 드랍률이 0.4%라는 소문이 들릴만큼 획득이 힘들기 때문에 적지 않은 영고 유저가 있다.거기다가 여기서 드랍되는 녹스가 전부 고인이라(...) 스탯을 위해 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S.드랍률이 0.4%인데 2마리가 동시에 나온다 하더라
2.1. 보상 녹스[편집]
하드코어 퀘스트중에 적으로 등장하는 아카디아(폭주)와는 다른 녹스.
성능은 매우 좋지 않다. 흡혈 버프를 최대한 활용해 생존성과 딜링을 강화하도록 설계되어있는데, 테마를 모두 기용하면 코스트부터 무려 98이나 되고 반대로 단독으로 기용하면 화력이 형편없다. 이렇게 빡센 코스트를 클리어하고 최대한 흡혈 버프를 모아 성월폭주로 공격력 증강을 해봐야 상한선은 고작 14턴 4만. 이전이라면 몰라도 수십, 수백만의 스킬딜을 꽂는 스킬덱이나 장기간에 걸쳐 400~500만씩 딜을 뽑아내는 덱이 널려있는 지금 이정도 화력은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따라서 훗날 흡혈귀나 흡혈에 약점인 적 녹스가 나오면 모를까 퀘스트 완료 클리어 보상으로 주어지는 스탯 포인트+2와 콜렉팅을 제외하면 육성할 가치가 없다. 이는 과금 유저는 물론이고 무과금 유저를 기준으로 보아도 마찬가지인데, 리트라비엔이나 가우룬보다 안정성, 화력이 떨어지고 획득 난이도는 배로 높다는 점에서 모든 면에서 실용성 떨어지는 녹스.
스킬 흡혈 때문에 막대한 스킬 데미지를 계속해서 넣을 수 있는 포세리앙이나 미우미우의 X와의 조합을 조명하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포세리앙 러쉬는 12턴 이전엔 화력 발휘가 안되고, 아카디아를 채용하면 라인의 스킬 증폭만 깎인다. 미우미우는 파사현정으로 흡혈을 해도 별 의미가 없는 것이, 어차피 스킬을 쓰고 나면 딜할 수단이 없다. [2]
결국 스킬 녹스들과의 궁합도 좋지 않다. 스킬덱에서도 라인에 더욱 강력한 증폭을 걸어줄 수 있는 녹스나 안정적으로 스킬 체인을 연결시켜줄 CC기 녹스를 채용하지 33코스트에 고작 초반 9턴 스킬 흡혈을 바라보고 이 녹스를 채용하기엔 너무도 희생이 크다. 예쁜 일러스트와 대사로 어떻게든 애정을 가지고 연구해본 유저들이 높은 코스트와 저효율, 수많은 약점으로 인해 결국 모두 포기했을 정도. 거기에 더해 자동덱으로 굴리면 가족계획을 자가시전해서 자멸해버리는 황당한 결과도 종종 생긴다.
3/29 현재 게임의 밸런싱을 볼 때, 아카디아(폭주)가 가지고 있는 그녀의 취향/차오르는 핏빛의 달 2개의 스킬을 다 가지고 있더라도 전혀 파워인플에 따라갈 수 없을 정도. 안 그래도 고인이었긴 하지만, 역시 일러스트와 대사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는 중.
5지역에서 등장한 스오의 성유패시브와 스킬드레인을 조합하면 무한순환의 덱을 짜는것이 가능하였다. 연타공격(주로 포세리앙이 사용된다) - 스킬드레인으로 회복 - 성유패시브가 쌓임 - 성유방출 - 연타공격 - 스킬드레인으로 회복 다만 4/24일 패치로 인해 스오의 성유대방출 스킬이 off되지 않는 버그가 픽스되어서 다시 창고행
여담으로, 대사에서 곰인형을 끌어안는다고 되어있는데 정작 일러스트는 아무리봐도 토끼인형이다(...).
[1] 근데 진짜로 결혼하는건 아니고 단지 특훈 중에 결혼 분위기를 내면 의욕이 올라갈것같아서(...) 안습.[2] 단, 정기적으로 지갑을 털리는 피해를 입어야 하는 특성상 네가 존재하는 이유다.로 이를 만회하여 10턴째에 안정적으로 파사헌정을 터뜨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