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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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시드니
Riot Sydney
파일:riot-games-sydney-austrailia-office.png
형태자회사
업종소프트웨어 개발 산업
설립 연도2002년
설립자존 드 마르게리티(John De Margheriti)
위치
파일:호주 국기.svg

시드니
직원 수65명 (2013년)
모회사라이엇 게임즈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기술 개요
4. 기네스 세계기록



1. 개요[편집]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산하 소프트웨어 회사.

2. 역사[편집]


2002년에 존 드 마르게리티(John De Margheriti)가 설립한 호주의 소프트웨어 회사다.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MMO)과 가상 세계를 만들기 위한 미들웨어 개발 툴인 빅월드(BigWorld)의 개발사였다. MMO 시장을 위한 미들웨어 플랫폼을 개발한 최초의 회사였고, 2007년에 빅월드는 영국의 개발 매거진에서 업계 리더로 인정받았다.

2012년 8월 7일, 월드 오브 탱크와 같은 게임 인프라의 일부로 빅월드 기술를 사용했던 워게이밍은 빅월드 테크놀로지(BigWorld Technology)를 4,500만 달러에 인수했고 스튜디오는 워게이밍 시드니(Wargaming Sydney)로 이름을 변경했다. 워게이밍은 빅월드에 대한 라이센스 및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제3자 라이센스 제공자를 위해 빅월드와 함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2년 10월 17일, 워게이밍은 스튜디오를 미공개 금액으로 라이엇 게임즈에 매각하고 라이엇은 스튜디오 이름을 라이엇 시드니로 변경했다. 이번 인수에서는 빅월드 기술 자체와 워게이밍이 보유한 스튜디오의 퍼블리싱 부문은 제외되었다.#

3. 기술 개요[편집]


빅월드 서버는 하나의 게임 서버의 여러 셀 앱에 사용자 로드를 자동으로 동적으로 분산시켜 많은 수의 동시 사용자가 동일한 게임 공간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동적 로드 밸런싱을 지원한다. 1999년에 빅월드는 하나의 서버에서 900개의 엔티티를 시뮬레이션하는 테스트를 거쳤다. 2005년에는 뉴욕주 포킵시의 IBM Deep Computing 시설에서 대규모 테스트가 수행되었다. 빅월드는 단일 서버에서 다양한 셀 앱에 걸쳐 100,000개의 엔티티를 동적으로 밸런싱함으로써 로드 밸런싱 기술의 선형 확장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4. 기네스 세계기록[편집]


Guinness World Records
파일:기네스 세계기록 로고.svg
Most players online simultaneously on one MMO server
(하나의 MMO서버에 최다 플레이어 동시 접속)
기록자수치시일
월드 오브 탱크 RU2서버 #190,541명[1]2013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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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5개의 러시아 서버중 최대 접속 기록이다. 기네스 기록을 세울때의 러시아 서버 접속량은 80만명, 총 서버 접속량은 대략 2,400,000명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