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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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Met
라이언 멧

파일:ryanmet.png
본명
Ryan Joshua Metzger
라이언 조슈아 메츠거
출생
1994년 3월 3일 (30세)
출신
뉴욕시 맨해튼 첼시[1]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활동기간
2005년 - 현재
데뷔
2013년 AJR 싱글 'I'm Ready'
장르
일렉트로닉 뮤직, 인디 음악
그룹
AJR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반려동물
반려견 셰이 [2]
형제
아담 멧(1990년생)
동생 잭 멧(1997년생)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2.1. 앨범
3.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가수. 인디 음악 밴드 AJR에서 둘째이며, 보컬, 우쿨렐레, 키보드, 프로듀싱 등을 맡는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앨범[편집]



3. 여담[편집]


  •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은 하겐다즈의 '카라멜 콘'이라고 한다.

  • 소리가 시각적으로 보이는 색청이 있어 작곡을 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한다.

  • 꿈은 언젠가 영화 스코어를 작곡하는 것이라고 한다.[3]

  • MBTI는 ENFP라고 한다.

  • 생각보다 흥이 많다. 사실 동생 잭처럼 춤을 추지 못하는 이유는 키보드를 쳐서 항상 키보드 앞에 서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춤을 키보드을 연주하면서 제자리에서 뛰거나 한쪽 손을 위로 뻗는 경우가 많다. 팔을 돌리는 동작도 가끔씩 한다.

  • 자칭 '거북이'를 닮았다. 동생 잭의 말에 의하면 느리지만 인내심이 많아서 잘 어울린다고 한다.

  •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 외모가 1집에 비해서 가장 안 바뀌었다. 사실 안경과 머리스타일만 바뀌었을 뿐, 머리와 수염을 기른 형 아담과 수염을 기른 그리고 모자를 쓴 동생 잭과 비교하면 상당히 안 바뀌었다. 수염은 다른 형제들보다 더 많이 기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냥 취향 탓인듯.

  • 'Dear Winter'에서의 화자는 노래를 부르는 잭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사실 라이언이 곡에서의 말하는 이이다. 이유는 잭이 감정선을 더 잘 잡아서이다.

  • 의외로 AJR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라이언이 막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수염이 없으니깐 이제 라이언도 수염이 생겼다

  • 그룹에서 2번째로 파트가 많은 멤버이다. Let The Games Begin이 솔로 파트가 마지막으로 있는 아담에 비해서 솔로곡 Call My Dad과 Turning Out Pt.ii가 있다. 보통 잭이 불렀는데 별로일 경우 대신 부른다고 한다.

  • 트위터 소개글에 "Gotta catch em all cause he's Danny Phantom."이라고 되어 있는걸 보아 대니 팬텀 시리즈의 팬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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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퀸즈에 있는 베이사이드에서 살다가 첼시로 2002년에 이사를 갔다.[2] '보비에 드 플랜더스'라는 견종이다.[3] 실제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필름 스쿨을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