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어 히어로/사이드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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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라이브 어 히어로/사이드킥 
1. 개요
2. 목록
2.1. 라이키
2.2. 크로네 애플필드
2.3. 할 펄롱 헤일
2.4. 빅톰 빈센트
2.5. 오오토모 쿄이치
2.6. 쇼엔
2.7. 토슈
2.8. 말픽 I 조던
2.9. 폴라리스 마스크 (키타카미 켄스케)
2.10. 이누쿠라 코우키 & 시리우스
2.11. 아야우타 히토미
2.12. 라쿠타 샤리야
2.13. 이사리비
2.14. 디그람
2.15. 알키바
2.16. 키르슈 토아르 토아르
2.17. 카루에 나리히토
2.18. 프로키온 프라우드
2.19. 주인공 ◈
2.19.1. 인생상담 목록
2.20. 고메이사
2.21. 배럴 크랭크락
2.22. 스하일 바티스타
2.23. 츠키노와 간메이
2.24. 모치즈키 넷센 ◇
2.25. 노베야마 스바루
2.26. 요도바시 히사키 ◆
2.27. 앤드류
2.28. 마크라타
2.29. 루티릭스 소로 콜펜
2.30. 알페카 겜마 21세
2.31. 토도로키 샤프트
2.32. 오오사토 모노마사
2.33. 요시오리 언더우드
2.34. 하이도어
2.35. 퍼브라시어 ◆
2.36. 이쿠사바타 사다요시
2.37. 보레알리스
2.38. 울페크라 ◇
2.39. 라일락
2.40. 토쿠하라 산테츠
2.41. 가이우스
2.42. 릭서 ◆
2.43. 비스커넘
2.44. 메이도 안나
2.45. 타비트
2.46. 옵시디우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라이브 어 히어로의 3성 사이드킥을 정리한 문서.
3성 사이드킥은 영업 기본 보너스가 1.5%다.
2. 목록[편집]
사이드킥으로만 사용 가능한 캐릭터는 ◈, 기간 한정 캐릭터는 ◇, 이벤트 배포 캐릭터는 ◆ 표시.
초기 25 사이드킥은 인게임 ID 순, 그 이후에 실장된 사이드킥은 등장한 순서대로 서술한다.
2.1. 라이키[편집]
액티브는 뷰 5000~3500 소모 후 90% 계수의 단일딜+속도비례 추가 데미지. 거창한 설명에 비해 실성능은 구리다. 속도 수치를 5 늘려주는 패시브가 본체로, 서포터들의 속도 조절에 유용하다. 릴레이션 60부터는 속도 수치는 변하지 않고 공격력이 1~5% 올라간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 크로네 애플필드[편집]
액티브는 뷰 4000~3000을 소모해 자기 자신에게 방어력 증가 2회와 속도 증가 1회를 부여한다. 나쁘진 않지만 무적을 부여하는 프로키나 펄롱, 방어력 증가 3회를 제공하는 말픽, 방어력 증가와 뷰를 동시에 뿌리는 앤드류에 비하면 아무래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 패시브는 피격 데미지 5~10% 감소인데 도발 탱커에게는 나름대로 쓸만하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 할 펄롱 헤일[편집]
액티브는 뷰 3000을 소모해 자신에게 무적 1회를 부여하며 한계돌파를 하면 50~80% 계수의 자힐이 추가된다. 스텟도 체력 몰빵형이라 탱커에게 가장 안성맞춤인 사이드킥. 정작 펄롱 본체는 시스템상 자신의 사이드킥을 끼지 못해서 아쉽다. 패시브는 크로네와 완전히 동일하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 빅톰 빈센트[편집]
3성 사이드킥 중에서는 꽤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우선 스텟부터가 공격력 몰빵형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딜러에게 유용하다. 액티브는 뷰 4000~3000 소모 후 자신에게 2회짜리 공격력 증가 버프 2개와 방어력 감소 2회를 동시에 부여하는데, 맞기 전에 다 쓸어버리는 주회에서는 리스크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적은 뷰로 가장 높은 수치의 공뻥을 얻는 셈이다.
하지만 고난이도로 가면 방어력 감소가 생각보다 치명적이고 맥뎀 제한 혹은 버프 중복불가 때문에 굳이 공뻥 갯수에 목맬 필요도 없는지라 빅톰보다는 아카시나 방깎계통 사이드킥을 쓰는 추세다. 그야말로 양민학살용 사이드킥. 패시브의 경우 피격 시 10~30% 확률로 공뻥 1회 부여라는 매우 구린 성능이라 여러 모로 극과 극을 달린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5. 오오토모 쿄이치[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 소모 후 콤보를 3~4개 획득. 주력 딜러가 토슈나 배럴, 추키바라면 쓸만할...것 같으나 콤보비례 추가딜이 붙은 스킬에는 콤보 갯수에 제한이 걸려 있어서 그냥 공뻥이나 방깎 넣어주는 게 더 낫다. 패시브는 턴 종료 시 10~20% 확률로 콤보 1개 획득이라는 처참한 성능.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6. 쇼엔[편집]
액티브는 뷰 5000~4000 소모 후 아군 1명에게 공격력 버프 2회를 제공하며 풀 한계돌파 시 착용자의 디버프를 1개 해제하는 부가기능이 생긴다. 안 그래도 가성비가 뛰어난데 속도 스텟도 4나 되는지라 서포터들이 자주 사용하는 고성능 사이드킥. 패시브는 스킬 발동확률 5~10% 증가로 이론상으로는 화상/독 디버퍼들에게 유용하지만 면역이 도배되다시피한 현 시점에서는 그냥 계륵이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7. 토슈[편집]
액티브는 뷰 3000~2500 소모 후 120~130% 계수의 단일딜을 가한다. 패시브는 이사리비와 완전히 동일한 공격력 5~10% 증가로 딜러들에게 유용하다. 단 힐러는 착용하지 않는데 힐 스킬의 계수는 사이드킥 패시브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 스텟도 상당한데, 공격력 몰빵형이면서도 속도가 무려 4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8. 말픽 I 조던[편집]
액티브는 뷰 4000 소모 후 아군 1명에게 방어 버프 2회를 제공한다. 한계돌파를 하면 50~100% 확률로 자신에게 방어 버프 1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방어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걸어주는지라 탱커에게는 그럭저럭 유용하다. 반면 패시브는 체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피격 데미지 10~20% 감소라는 난감한 성능이라 쓰기 어렵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9. 폴라리스 마스크 (키타카미 켄스케)[편집]
액티브는 적 1명에게 70% 계수 단일딜 + 자신에게 50~100% 확률로 행운 2회 부여. 뷰 소모량이 없어서 사실상 자기 자신에게만 적용 가능한 주인공 사이드킥이라고 보면 편하다. 이론상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속도 스텟이 1이라서 실제로 써먹긴 애매하다.[2] 패시브는 피격 시 50~100% 확률로 뷰 1000 획득. 도발 탱커라면 채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0. 이누쿠라 코우키 & 시리우스[편집]
액티브는 탐험의 말픽 2스킬의 열화판. 뷰 4000~3000 소모 후 뷰를 7000 획득하며 동시에 자신에게 행운 2회를 부여하는데 어이없게도 히어로 코우키의 2스킬보다 뷰 획득량이 높다(...)[3] 패시브는 모쿠다이와 동일한 뷰 5~10% 증가. 야스히코와 마찬가지로 뷰 스텟이 499라서 서포터들이 자주 착용한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1. 아야우타 히토미[편집]
액티브는 뷰 8000~6000 소모 후 아군 1명에게 공격력 증가 3회를 제공한다. 사실 극한의 딜딸을 치지 않는 이상 버프가 3회씩이나 필요한 경우는 잘 없기 때문에 보통은 뷰 소모량이 더 낮은 쇼엔 사이드킥을 쓰는 편이다. 패시브는 행동 시 15~30% 확률로 공격력 증가 1회 부여. 특이사항으로 속도 스텟이 1이면서 공격력 스텟은 340으로 높은 편이라 속도가 너무 빠른 딜러들이 스텟 조절용으로 종종 착용한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2. 라쿠타 샤리야[편집]
액티브는 뷰 6000~4500 소모 후 90% 계수의 단일딜을 넣고 방깎 2회를 부여한다. 매커니즘상 미리 쌓아둔 방깎 스택을 깎아먹는지라 스이의 하위호환에 가깝다 보니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쓰지 않는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적의 방어 버프 스택을 깎으면서 방깎을 넣을 수 있으므로 일장일단이 있긴 하다.
그런데 최근 고난이도 던전에 계속해서 동일 (디)버프 중첩 불가 기믹이 붙으면서 평가가 올랐다. 굳이 방깎 스택 갯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소소하게 서브딜도 넣어줄 수 있다는 이유로 라쿠타도 최소턴 클리어 택틱에 자주 채용되는 중이다.
패시브는 적의 도발 무시라는 특이한 옵션으로 단일 딜러들에게는 나름대로 쓸만하다. 릴레이션 60부터는 공격력이 추가로 붙는다. 수치는 라이키, 간메이와 동일한 1~5%.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3. 이사리비[편집]
공격력을 5~10% 올려 주는 패시브가 본체로 딜러에게는 매우 유용한 옵션이다. 액티브는 뷰 5000~4000 소모 후 120% 계수 단일딜 + 자신에게 공격력 증가 1회 부여. 공뻥계 사이드킥답게 스텟도 공격력 몰빵형이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4. 디그람[편집]
원본의 해제 컨셉을 그대로 가져왔다. 액티브는 뷰 2000 소모 후 자신의 디버프를 1개 해제하는데 첫 한계돌파를 하면 디버프 2개 해제로 바뀌며 풀돌 시 50% 계수의 힐도 붙는다. 패시브는 턴 시작 시 25~50% 확률로 자신의 디버프 1개 해제. 패시브든 액티브든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해제를 써먹을 일이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5. 알키바[편집]
액티브는 뷰 3500~2500 소모 후 적 1명에게 속도 감소 2회를 부여한다. 당연히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쓸 일 없고 강적 시뮬레이터의 A급 던전인 지구권연합 특별훈련에서나 겨우 사용한다. 패시브는 더 골때리는데, 행동시 임의의 적 1명에게 10~20% 확률로 방깎 1회 부여라는 랜덤의 랜덤이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6. 키르슈 토아르 토아르[편집]
액티브는 뷰 3000 소모 후 자신에게 2~3턴간 재생[4]을 부여하고 풀돌 시 대상이 자신에서 아군 1명으로 바뀐다. 유저들의 계산 결과 재생은 힐에 비해 대부분의 상황에서 효율이 구리다는 것[5]이 밝혀졌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다. 패시브마저 행동 시 15~40% 확률로 자신에게 2턴간 재생 부여라는 처참한 성능이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7. 카루에 나리히토[편집]
액티브는 샤프트 2스킬의 염가판. 뷰 4000~3000 소모 후 적 1명에게 방깎 1회를 걸고 뷰 5000을 수급한다. 단일 보스전에서는 사실상 공뻥과 뷰를 동시에 해결하는 셈이므로 매우 유용하다. 반면 패시브는 체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뷰 획득량 10~20% 증가라는 참담한 성능이라 굳이 인연작까지 할 필요는 없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8. 프로키온 프라우드[편집]
액티브는 뷰 4000~3000 소모 후 자신에게 속도 증가와 무적을 각각 1회씩 부여하는 무난한 성능이며 패시브는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러프(돈) 획득량을 1~6% 늘려 준다. 다만 전작[6]에 비해 돈의 의존도나 가치[7]가 상당히 떨어졌고 무엇보다 러프의 고정 수급처가 없기 때문에[8] 생각보다 패시브의 효율이 적은 편이라 허클처럼 최우선적으로 키울 필요는 없다. 차후 등장할 러프 수급 던전이나 소비처를 대비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올려두자.
이후 골드 메달이 사실상 러프 상점에서만 수급할 수 있도록 변경되고, 레전드 메달의 구매 가능 횟수도 늘어난데다, 러프가 상당히 많이 요구되는 개화작까지 업데이트되면서 패시브의 가치가 꽤나 올랐다. 그 외에도 스텟이 꽤나 잘 잡혀 있는데 속도 4, 뷰 425라 서포터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19. 주인공 ◈[편집]
액티브 스킬은 행운[9] 2~3회를 부여하는데 처음에는 뷰 1000을 소모하지만 최대 한계돌파 시 뷰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때나 지를 수 있다. 패시브 스킬의 뷰 소모량 500~1000 감소는 1인 한정 상시 뷰뻥으로도 볼 수 있어 주회와 고난이도 양면으로 유용하다. 육성 미션도 있으므로 키워두면 좋다. 한계돌파용 재료의 기본적인 수급처는 프렌드포인트 가챠지만 확률이 매우 극악하므로[10] 어지간하면 그냥 공용 재료를 쓰도록 하자.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이름, 성별, 보이스, 종족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니 취향껏 커스텀하자.여담이지만 설정상 아카시와 소꿉친구 사이인데 아직 대학생인 아카시(만 21세)와 달리 벌써부터 취직, 해고, 이직 등 험난한 사회생활 중이라 사실은 고졸이 아니냐는 드립이 나오곤 한다. 이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아카시보다 연상이라는 설정이 덧붙여졌다.
2.19.1. 인생상담 목록[편집]
주인공 씨...잠시 괜찮을까.
아주 잠깐이면 돼...내 이야기를 들어 줄래?
(후략)
앤드류
주인공[11]
전부 같은 이벤트에서 나온 대사다....주인공. 내 목소리가 들려?
...들어 줘. 난 저 빌런들을 용서할 수 없어.
(후략)
히사키[12]
라원식 원패턴 스토리 뇌절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라 상담가가 본직인 것 같다는 평을 진지하게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1년 동안 풍둔 주둥아리술 하나로 수많은 히어로와 빌런들을 갱생시켰으니... 일본에서도 카운셀러 취급받는 중.
- 제 1장 : 꿈을 잃은 아카시를 격려해줌
- 제 2장 : 자신감이 부족했던 모쿠다이에게 용기를 복돋아줌
- 제 3장 : 스이가 가족, 성 정체성에 대해서 겪던 트라우마를 해소시켜줌
- 제 4장 : 빌런 3인방의 과거사를 들어줌, 라이키를 각성시킴
- 제 5장 : 크로네가 자신의 꿈을 되찾게 함, 허클을 다시 히어로로 각성시킴, 사다요시를 설득해냄
- 제 2부 1장 : 주인공/대리/셀프 상담 모두 없다. 대신 주인공 본인이 짐짝으로 전락했다.
- 골든 스피릿 : 배럴의 정의관을 지지하고 고메이사의 가치관을 이해해줌
- 열탕전선 : 넷센의 과도한 책임의식을 덜어주고 라이키의 염원을 이루어줌
- 발렌타인 : 히사키를 성장시킴, 플라미어와 공감대를 형성함, 쇼엔과 둘만의 비밀을 공유함, 쿄이치에게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서 충고함
- 유적과 기사 : 루티릭스를 정식기사로 만들어 주고 알페카가 꿈을 되찾게 해 줌
- 스페이스 택시 : 샤프트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알키바가 과거와 마주할 수 있게 해 줌
- 서머 다이브 : 히토미의 콤플렉스를 지지하고 퍼브라시어의 트라우마를 해소시켜줌
- 히어로 페스타 : 배럴의 정체성을 지켜주고 빅톰의 히스테릭한 성격을 완화시켰으며 오키타카가 솔직하게 내면을 드러내도록 유도함
- 메테오라이트 : 모쿠다이와 나리히토에게 히어로로서의 사명감을 일깨워줬으며 보레알리스와 소중한 인연을 맺음
- 초콜릿 서커스 : 야스히코의 고민을 들어주고 서커스 흥행을 도와줌, 펄롱의 트라우마를 덜어줌, 울페크라의 관심을 사게 됨
- 고스트우즈 : 비판을 의식했는지 여기서는 주인공 본인이 직접 나서진 않았고, 대신 스이가 대타로 상담해 주거나 주역 캐릭터들이 알아서 셀프 상담(...)을 했다. 굳이 따지자면 마지막에 라일락과 진중한 대화를 해서 기분을 풀어주긴 했다.[13]
- 로스트 에인션츠 : 앤드류에게 새로운 감정을 일깨워줌, 가이우스의 과거사를 듣고 격려해줌, 급박한 상황에서도 히사키의 결의를 응원해줌
- 버추얼 페스타 : 이번에는 주인공의 주도 하에 세라스티움, 릭서, 샤프트, 토슈가 한 자리에서 서로 사연을 풀거나 상담했다(...) 덕분에 무슨 정신병동이냐는 드립까지 나왔다.
- 멜트 카운트다운 : 초반에 고메이사의 추억을 감지하여 한정 폼으로 변신시켜 준 뒤에는 딱히 나서지 않았다. 왜냐하면 고메이사가 주인공의 의지를 이어서 열심히 상담을 해줬기 때문(...) 게다가 고메이사가 상담을 더 잘 했다.
- 초코 학원제 메모리즈 : 프로키가 과거를 돌아보게 하고 스하일이 기억을 되찾는 것을 도와줬다. 여기까지는 평범하지만 이후 안나, 프로키, 스하일과 함께 4:1 상담(...)을 해서 페인을 트라우마에서 해방시켰다.
2.20. 고메이사[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 소모 후 아군 1명에게 속도 증가 1회를 부여하고 디버프 1개를 해제한다. 양쪽 다 실용성은 낮은 편. 반면 패시브는 체력 스텟 5~10% 증가라 탱커들에게는 꽤나 유용하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1. 배럴 크랭크락[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 소모 후 90% 계수의 단일딜 + 콤보 1개 획득. 패시브는 쿄이치와 동일하다. 무난하게 구린 성능.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여담으로 사복 스킨의 디자인은 배럴의 담당 일러스트레이터 타케모토가 트위터에 투고했던 배럴 팬아트의 디자인과 완전히 동일하다. 한마디로 공식이 2차 창작을 역수입한 것.
2.22. 스하일 바티스타[편집]
액티브는 뷰 1000 소모 후 90% 계수의 단일딜 후 60~100% 확률로 1턴간 독 부여. 패시브는 히토미와 동일한 확률놀음 공뻥.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3. 츠키노와 간메이[편집]
액티브는 뷰 3500~2500 소모 후 80% 계수의 단일딜 + 60% 확률로 속도감소 1회라 쓸 일 없다고 보면 편하다. 반면 패시브가 꽤 특이한데 라이키와 정반대로 착용자의 속도 수치를 5 깎는다. 공격력 증가 1~5%가 추가적으로 붙는 것은 동일하다. 속도가 매우 빨라서 버프를 받기 어려운 딜러들에게 주라는 용도인 듯.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4. 모치즈키 넷센 ◇[편집]
유일한 기간한정 사이드킥이지만 성능은 별로다. 액티브는 뷰 3000~2000 소모 후 80% 계수의 단일딜 + 자신의 디버프 1개 해제. 패시브는 디그람과 동일. 그나마 스텟이 공격력 몰빵형이라 오토 파밍용으론 쓸 수 있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5. 노베야마 스바루[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 소모 후 80% 계수의 단일딜 + 40% 확률로 공격력 감소 2회 부여. 패시브는 행동 개시 시 임의의 적에게 5~10% 확률로 공깎 부여라는 랜덤의 랜덤. 원본과 마찬가지로 그놈의 공깎 하나에만 목숨건 컨셉.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6. 요도바시 히사키 ◆[편집]
액티브는 뷰 3500~2500 소모 후 자신에게 방어력 증가 2회 부여. 패시브는 피격 시 10~30% 확률로 방어력 증가 1회 부여. 원본처럼 방어에 특화된 컨셉.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7. 앤드류[편집]
액티브는 뷰 4000~3000 소모 후 아군 1명에게 방어력 증가를 1회 부여한 뒤 뷰 5000을 수급하는데, 충격적이게도 풀돌할 경우 히사키 2스킬의 상위호환이 된다. 패시브는 행동 시 15~30% 확률로 방어력 증가 1회 부여. 믿고 거르는 확률놀음 스킬이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8. 마크라타[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 소모 후 70% 계수의 단일딜 + 속도비례 추가 데미지. 라이키와 마찬가지로 쓸 일은 없다. 반면 패시브는 등장 시 50~100% 확률로 속도 증가 1회 부여라는 유용한 옵션. 첫 턴 한정이지만 라이키 이상으로 속도를 늘려 주기에 평타 뷰포터들처럼 첫 턴을 잡는 것이 중요한 캐릭터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 제대로 써먹으려면 확률 보정을 위한 인연작은 필수.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29. 루티릭스 소로 콜펜[편집]
액티브는 뷰 1000 소모 후 120~130% 계수의 단일딜인데 디메리트로 자해 데미지 40~30%가 붙었다. 공뻥을 중첩시키면 당연히 자해딜도 늘어난다. 방깎 위주로 덱을 짜면 디메리트를 최소화한 채 딜은 딜대로 뻥튀기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능용 장난감에 불과하다. 패시브는 쇼엔과 동일한 스킬 발동률 5~10% 증가.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0. 알페카 겜마 21세[편집]
액티브는 뷰 2000 소모 후 80% 계수의 단일딜 + 50~80% 확률로 자신에게 방어증가 부여. 이미 방어나 무적 관련 사이드킥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굳이 확률형 스킬을 써야 할 이유가 없다. 패시브는 체력이 50% 미만일 때 15~30% 확률로 무적 1회 부여. 조건도 확률도 리턴도 하나같이 구리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1. 토도로키 샤프트[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 소모 후 적 1명의 버프 1개 해제. 한계돌파나 인연작을 하지 않아도 확률이 100%인 것은 좋으나 역으로 해제 가능한 버프 개수도 늘어나지 않고, 애초에 해제 자체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쓰기 힘든 유틸이다. 패시브는 행동 시 20~40% 확률로 1턴간 행운 부여. 확률놀음을 뚫고 얻는 게 확률을 늘려 주는 버프란 점에서 심히 기묘하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2. 오오사토 모노마사[편집]
액티브는 뷰 3000을 소모해 적 1명에게 60% 데미지로 공격하는데 적 체력의 1%만큼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특이하긴 하지만 기본 계수가 원체 낮아서 효율은 그닥이다. 패시브는 원본 2스킬의 마이너 카피. 체력이 50% 이상이면 공격력 3.5~7%증가, 50% 미만이면 피격 데미지 3.5~7%감소. 보면 알겠지만 수치가 너무 짜서 별로 체감되지 않는다. 공격력이 목적이면 토슈나 이사리비를, 피감이 목적이면 크로네나 펄롱을 쓰자.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3. 요시오리 언더우드[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을 소모해 적 1명에게 모자이크 1회 부여로 무난하게 거르는 성능이다. 패시브는 등장 시 자신에게 50~100% 확률로 1턴간 은폐 부여. 은밀의 쇼엔에게 장착시켜서 확정적으로 3스킬의 딜량을 높일 수도 있고, 반대로 수탄의 아카시를 제외한 파티원들에게 요시오리 패시브를 끼워놓으면 수카시가 1턴 동안 계속 얻어맞으면서 반격딜을 날리거나 3스킬의 딜량을 높일 수 있다.
쿼츠 던전 오토 파밍덱에서는 딜러용 필수 패시브로 꼽힌다. 상대편 쇼엔의 공격력 감소 디버프를 피해야 하기 때문. 그러나 쿼츠 기술서가 도입된 이후로는 요시오리 패시브를 넣을 자리가 없어졌다. 때문에 자체 은폐를 가진 울페크라의 티어가 더욱 올랐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4. 하이도어[편집]
액티브는 뷰 4000~2500 소모 후 랜덤 적에게 60% 데미지로 2회 공격. 무난하게 거르는 성능이다. 패시브는 더욱 괴랄한데, 자신의 공격으로 적의 체력을 50% 미만으로 감소시키면 자신에게 50~100% 확률로 속도증가 1회를 부여한다. 까다로운 조건에 비해 리턴이 거의 없는 수준. 그래도 스텟이 공격력 몰빵형이라 스텟 보정용으로 써먹을 순 있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5. 퍼브라시어 ◆[편집]
액티브는 뷰 2000~1000 소모 후 적 1명에게 공깎 1회 부여.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 패시브는 데미지가 없는, 즉 비공격 계통의 스킬을 사용했다면 30~60% 확률로 자신에게 방어력 증가 1회 부여. 고난이도에서 서포터들의 생존성을 높이는 컨셉이지만 확률이 약간 낮은 것이 흠. 그래도 없는 것보단 훨씬 낫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6. 이쿠사바타 사다요시[편집]
액티브는 뷰 2500 소모 후 90% 데미지의 단일딜 + 50~70% 확률로 버프 1개 해제. 패시브는 등장 시 자신에게 50~100% 확률로 디버프 저항(100%) 1회 부여. 언제나처럼의 가챠 함정추가용 사이드킥.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7. 보레알리스[편집]
액티브는 주인공 패시브와 거의 동일. 아군 1명에게 뷰 소모량 1000~1500 감소 버프를 1회 부여한다. 뷰 소모도 없고 효과 자체는 좋으나 고작 1회 판정이라 아쉽다. 패시브는 자신에게 뷰 획득류 스킬로 수급하는 뷰를 5~10% 증가시킨다. 본인이 뷰포터거나 뷰 획득류 사이드킥을 착용했다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8. 울페크라 ◇[편집]
넷센에 이어 등장한 기간한정 사이드킥. 그러나 넷센이 그렇듯 성능은 구린 편이다. 액티브는 뷰 2000을 소모해 적 1명에게 80% 데미지로 공격하고 자신에게는 40~60% 확률로 2턴간 은폐를 부여한다. 계수도 짜고 부가효과도 몇몇 캐릭터들 말고는 딱히 의미가 없다. 패시브 역시 턴 개시 시 10~20% 확률로 자신에게 1턴간 은폐 부여라 쓸모가 없다. 만약에 은폐가 필요한 상황이 오더라도 그냥 요시오리 패시브를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넷센 사이드킥이 그나마 스텟이라도 좋은 반면 이쪽은 스텟조차 어정쩡해서 말 그대로 컬렉션용 피규어 그 자체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39. 라일락[편집]
액티브는 뷰 2000을 소모하여 아군 1명의 체력을 기본 공격력의 50~70%만큼 회복시키고 콤보 1개를 획득한다. 이것저것 붙은 것은 많지만 힐은 계수가 창렬해서, 콤보는 특정 캐릭터가 아니면 쓸모없는 유틸이라 결국은 애매하다. 패시브는 자신이 행동하지 않았을 때, 다시말해 자신의 턴이 오기 전까지 피격 데미지가 7.5~15% 감소한다.[14] 도발 탱커라면 그럭저럭 잘 써먹을 수 있고 아니라면 그닥.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0. 토쿠하라 산테츠[편집]
액티브는 뷰 3000~2000을 소모해 100% 계수의 단일딜을 넣고, 대상이 해당 턴에 행동하지 않았을 경우, 즉 자신이 먼저 턴을 잡았다면 버프 1개를 해제한다. 뭔가 이것저것 많이 붙어 있지만 결국 그냥 해제가 다라서 실용성은 낮다.
패시브는 등장 시 자신에게 50~100% 확률로 속도 감소 1회 부여. 마크라타 패시브의 정반대 버전으로 속도 조절용으로 괜찮게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마크라타처럼 확률 문제로 무조건 인연 100레벨을 찍어야 한다.
EXP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1. 가이우스[편집]
액티브는 뷰 2000~1500을 소모하여 아군 1명에게 1턴간 약체저항 50~100을 부여한다. 면역은 내가 쓰면 약하고 적이 쓰면 강한 무쓸모 유틸이다. 패시브는 비공격 계통의 스킬을 사용한 후 30~60% 확률로 자신의 디버프를 1개 해제한다. 해제 역시 내가 쓰면 약하고 적이 쓰면 강한 무쓸모 유틸이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2. 릭서 ◆[편집]
액티브는 뷰 4000~3000을 소모해 자신에게 속도증가와 공격력 증가, 뷰 소모량 1500 감소를 각각 1회씩 부여한다. 버프가 모두 1회 판정인 점은 아쉽지만 뷰 소모량이 적고 버프를 3종류나 제공하므로 주고로와 궁합이 좋다. 스텟도 공격력 몰빵형이라 유슈처럼 속도가 중요한 딜러라면 써봄직하다. 패시브는 자신의 공격으로 적이 데미지를 입었을 때 5~20% 확률로 버프를 1개 해제한다. 당연히 어지간하면 쓸 일 없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3. 비스커넘[편집]
액티브는 뷰 3500~2500을 소모해 아군 1명에게 속도 증가 1회를 부여한 뒤 콤보 2개를 얻는다. 카라스키, 산테츠의 2스킬과 유사하며 당연히 어지간하면 쓸 일 없다.
패시브는 버프를 받을 때마다 15~30% 확률로 콤보 1개를 얻는다. 나름 신선하긴 하지만 확률이 너무 낮은 것이 흠.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4. 메이도 안나[편집]
액티브는 뷰 4000을 소비하여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의 체력을 기본 공격력의 30~40%만큼 2번 회복시킨다. 단일 힐은 현 시점에서 거의 쓰지 않는데다 계수도 창렬하다. 그렇다고 공격력이 높은 딜러에게 주자니 스텟이 너무 어정쩡하다.
패시브는 비공격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체력을 기본 공격력의 10~20%만큼 회복한다. 계수가 심각할 정도로 낮지만 확률이 100%라서 그나마 최악은 면했다. 퍼브라시어 패시브처럼 고난이도 던전에서 서포터들의 자기보호를 위해 써봄직하다.
러프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5. 타비트[편집]
액티브는 뷰 4000을 소모하여 100~110% 계수의 단일딜을 넣고 자신의 체력을 기본 공격력의 50~60%만큼 회복한다.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계수가 너무 창렬한 것이 흠이다.
패시브는 비공격 스킬 사용 후 30~60% 확률로 콤보 1개를 획득한다. 콤보덱의 서포터라면 써봄직하다.
릴레이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2.46. 옵시디우스[편집]
패시브는 뷰 2000을 소모해서 90% 계수의 단일딜. 만약 대상이 이미 행동했다면 계수가 135%로 증가한다. 속도가 느린 딜러들이라면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다.
패시브는 피격 시 30% 확률로 적의 버프를 1개 해제한다. 해제 자체가 크게 중요한 유틸도 아니고, 확률도 너무 낮다.
이렇듯 스킬셋은 평범한 양산형 3성 수준이지만 스텟이 공격력 420, 속도 1이라서 속도조절에 골머리를 앓는 딜러들에게 안성맞춤이다.[15]
경험치 영업에 보내면 추가 보너스 1%가 적용된다.
[1] 이벤트 한정 사양이라 인게임 적용은 불가능하다.[2] 딜러들의 속도 조절용으로는 공스텟이 더 높게 잡힌 히토미나 울프맨이 낫다.[3] 심지어 코우키를 6성으로 진화시켜도 자신의 사이드킥과 뷰 획득량이 동일해질 뿐 추월하지는 못한다.[4] 최대 체력의 10%만큼 체력 회복[5] 재생이 힐보다 높은 효율을 보이기 위해서는 체력이 말픽, 앤드류 급의 최상위권 수준이어야 한다.[6] 도방서는 라어히와 정반대로 경험치가 썩어넘치는 반면 코인 수급이 매우 힘들고 캐릭터의 육성에 엄청난 양의 코인이 필요하다. 안드바리가 몇 년째 메타 최정상에 위치한 이유이기도 하다.[7]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스토어에서 싸디싼 각성석과 메달 사는 게 고작이다. 돈 자체가 영업 몇 번만 돌리면 부족하지도 않고.[8] 캠페인으로 열리는 히어로 등용문이 끝이다.[9] 스킬 발동 확률 20% 증가[10] 0.009%(...)[11] 2년간의 상담 경험으로 밤중에 가이우스가 찾아오자 곧바로 상담각을 재는 대사다.[12] 멜리데가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 하는 대사(...)[13] 대신 변신에 대한 계기를 준답시고 히사키가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만능 변신 도구를 등장시켜버렸다. 가지고만 있으면 주인공의 인생상담 없이도 새로운 변신을 시킬 수 있는 사기템이다.[14] 웨이트나 트리거 계통 스킬로 인한 행동 시에도 적용된다.[스포일러] 기본 버전과 비교해 보면 무늬나 머리카락 색깔 등이 미묘하게 다른데, 플레이어블 릭서가 오리지널 릭서(본인의 아버지)의 아바타를 해제한 현실 세계의 모습이다.[15] 그동안은 속도 1 사이드킥 중 그나마 공격력이 높은 히토미를 어거지로 착용하는 추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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