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프론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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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ast Front 2
러시코저에서 제작한 모바일 인디 FPS 게임 라스트 프론트의 후속작이었으나, 현재 제작비 부족을 이유로 개발을 중단하였다. 라스트 프론트의 업데이트를 우선적으로 완료된 이후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한다.[2]
2. 특징[편집]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2.1. 그래픽[편집]
그래픽이 전작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일부 텍스쳐의 품질 향상은 물론 광원효과, 총기 반사효과, 라스트 프론트 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시간 그림자 효과까지 적용되었다. 하지만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 있는 무료 텍스쳐를 이어붙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2.2. 맵[편집]
2.2.1. TEST MAP[편집]
테스트 맵(TEST MAP)은 개발자가 교전이 원활하게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라스트 프론트2 0.0.3 버전에 추가한 맵이다. 0.0.2 버전에서는 맵이 셰이프 하우스(Safe House) 밖에 없어서 저사양 기기들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이 맵에서 게임을 하면 렉이 심하게 걸리거나 튕겨서 라스트 프론트를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었는데 테스트 맵이 생긴 이후로 저사양 기기들도 어느 정도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3] 0.0.4 버전에는 테스트 맵이 샌드위치 형식으로 복잡하게 변하였다. 그래서 한 번 밑으로 떨어지면 다시 못 올라오는 형식이 되어서 문제가되었다.
2.2.2. SAFE HOUSE[편집]
라스트 프론트 2 최초의 맵이다. 맵은 매우 넓지만, 구조물이라고는 셰이프 하우스와 간간히 보이는 몇몇 나무들 외에는 없는 광할한 빈 공터이다. 참고로 저사양 기기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하니 가급적이면 테스트맵을 이용하자.
2.3. 모드[편집]
2.3.1. 팀 데스매치[편집]
거의 모든 FPS에서 필수적으로 있는 모드이자 라스트 프론트 2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드로, 제한시간 내에 가장 많은 킬을 하거나 또는 일정량의 킬을 달성하면 승리하는 모드이다.
2.3.2. 깃발 뺏기[편집]
깃발 뺏기는 상대편 깃발을 뺏어서 점수를 얻는 모드이다.
3. 업데이트 내역[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 프론트 2/업데이트 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문제점[편집]
4.1. SAFE HOUSE 맵에서의 최적화 문제[편집]
SAFE HOUSE맵에 있는 대저택을 쳐다보면 게임이 끊기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0.0.4 버전이 나온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았으며, 많은 유저들이 꼽는 라스트 프론트 2의 대표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 프레임은 사양이 좋은 폰에서 20~40 정도에서 머무는 정도이다. 일부 저사양 폰은 이 맵을 플레이하면 튕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4.2. 판정 문제[편집]
0.0.4 업데이트 이후 나타난 문제로, 판정이 좋지 못하다. 이유는 불문이나 서버 핑이 5~10인데도 불구하고, 콜리션이나 Bullet Force처럼 판정이 늦게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4.3. 핑 문제[편집]
분명히 한국 서버로 해놓음에도 불구하고, 와이파이가 안정스러워도 갑자기 핑이 높아져 자동으로 강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문제점은 판정 문제와도 연관되며, 콜리션의 서버 문제와 비슷하다.
5. 사건 사고[편집]
5.1. 0.0.4 업데이트 대란[편집]
0.0.3 업데이트가 공개되고 빠른 시일 내의 0.0.4 업데이트를 약속한 이후 운영진이 잠수를 타버린 듯한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의구심을 가진 유저들의 반발이 시작되었고 결국 이것은 빠르게 번져 2개월 간이나 지속되었다. 결국 2개월 후 GM영원이 사과문을 업로드하고 GM헥사곤이 0.0.4 버전을 업로드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6. 기타[편집]
- 최근 라프2가 개발비 문제로 잠시 개발이 중단되었다. 대신 개발비가 거의 필요 없는 라프1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 라스트 프론트 1 업데이트 후 다시 업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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