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프렌즈

Digital Friend / デジフ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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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 FLAME의 주요 설정이자 등장 캐릭터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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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프레란?

섀도우버스의 골드 레어 카드이며,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유행하고 있다.

사이가 좋아지면 레전드 카드가 되어주는 것 같은데...?

섀도우버스의 추종자 카드이자,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파트너. 약칭 디지프레.

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디지프레는 마카베 스바루의 쁘띠 고스트 바켈루스. 묘사를 보면 덱에 투입되어 있는 디지프레 카드를 터치하는 것으로 언제든지 불러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공통적으로 1~2 코스트의 골드 레어 카드. 7화 기준 아직 레전드에 도달한 디지프레는 미존재.

디지프레들은 인간형일지라도 말은 할 수 없고 동물의 울음소리 등으로만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는데, 예외적으로 텐류 라이토의 디지프레인 너클 드래곤 드라그닐은 인간의 언어를 쓸 수 있으며 그 이유는 자신또한 잘 모른다고 한다.

그 외의 특징이라면, 강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디지프레들은 모두 사용자의 덱 컨셉을 지원하는 효과를 진화시 효과를 포함해 2~3가지 지니는데, 이들 대다수가 매우 효율적이며 저코스트인 만큼 사용하기도 쉽다. 대표적으로 미츠타가와 이츠키의 디지프레인 블라섬 울프 슬레이드.[1]

디지프레의 디자인을 전담한 디자이너는 미야가와 토모코로, 참여 애니메이션 대표작으론 부탁해 마이멜로디 시리즈, 프리파라 시리즈, 그리고 쥬얼펫 시리즈가 있다.

3.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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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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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브는 파쿠리에 도가 튼 섀버애니답게 포켓몬, 디지몬, 쥬얼펫 등에서 이것저것 따와 섞었다는 설이 지배적. 일단 카드배틀물 중에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파트너이자 게임 안에서도 활약해주는 키카드라는 점에서 퓨처 카드 버디파이트의 버디와 제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