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앙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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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족 특성
2.1. 상세 정보
3. 작중 묘사
4. 관련 디지몬
5. 기타



1. 개요[편집]


ディージャンモン DIJIANGMON[1]

파일:dijiangmon.jpg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편집]


  • 세대: 궁극체
  • 타입: 돌연변이형
  • 속성: 바이러스
  • 이름의 유래: 산해경에 등장하는 혼돈의 신 디지앙(帝江, Dì Jiāng)
  • 필살기
    • 흉선괴(凶旋壊): 긴 꼬리를 흔들어 휘둘러서 발생시키는 충격파로 적을 세차게 날려버리는 기술.
    • 주련충각(咒煉衝刻): 자유자재로 신축하는 팔로 칭칭 얽어맨 적을 천공에서 때려 떨어뜨리는 기술.
    • 혼돈아공허(渾沌亜空虚): 신체의 지퍼를 열어 상대를 끌어들이는 기술로, 그 후 삼킨 상대가 어디로 사라지는지 디지앙몬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무검고수(无脸古兽): 자신의 체력이 높을 시 적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하락시키고, 자신의 체력이 낮을 시엔 자기자신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기술.


2.1. 상세 정보[편집]


전신이 가죽으로 뒤덮인, 꺼림칙한 모습의 돌연변이형 디지몬.

소리를 내지 않고, 신체로 무언가를 전하려는 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는 기분 나쁜 고요함과 함께 그 자리에 그냥 서 있다. 대체로 자기표현이라는 것에 인연이 없고, 그저 다른 생명을 빼앗는 데 특화된 사악한 디지몬이다. 어딘지 모르게 디지몬 무리 속에 숨어들어, 투쟁 본능을 자극하는 신호를 텔레파시처럼 보내 디지몬끼리 싸우게 하고, 혼돈을 일으킨다.

필살기는 긴 꼬리를 흔들어 휘둘러서 발생시키는 충격파로 적을 세차게 날려버리는 "흉선괴"와, 자유자재로 신축하는 팔로 칭칭 얽어맨 적을 천공에서 때려 떨어뜨리는 "주련충각". 그리고, 신체의 지퍼를 열어 상대를 끌어들이는 "혼돈아공허"는, 그 후 삼킨 상대가 어디로 사라지는지 디지앙몬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3. 작중 묘사[편집]



3.1. 디지몬 신세기[편집]


파일:581px-Dijiangmon_new_century.png

파일:디지앙몬 인게임.png

중국 정식 라이센스 모바일 게임인 디지몬 신세기의 오리지널 디지몬.


4. 관련 디지몬[편집]




5. 기타[편집]


  • 리엔푸몬은 진짜 얼굴을 숨긴 채 가면들로 다양한 얼굴을 갖고, 싱티안몬은 몸에 거대한 얼굴이 있으며, 디지앙몬은 전신이 가죽으로 뒤덮여 얼굴이 보이지 않아, 모두 “얼굴”이 특징으로써 부각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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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어로는 帝江兽(제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