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니(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덤프버전 :




}}} ||


디지니
이미지 컬러
노란색
파일:external/s.nx.com/rVWerFqhzj1_3.gif
수줍어하는 성격으로 차를 무서워했으나 다오가 카트운전 면허를 딴 이후 자신도 많은 노력을 하여 상당한 수준에 이르게 된 라이더입니다. 남자친구인 다오와 함께 악당 로두마니를 찾아 나서는 것이 지금 당장의 목표입니다.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과감한 드라이빙을 할 때가 있습니다.
보너스
개인전
RP, 루찌 +80%
팀전
유니폼 적용 여부
O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디지니 스탠딩.png
스탠딩 일러스트

승리 시 포즈

디지니라고 해요~ 일편단심 다오!!~ 다들 저를 참 착하고 이쁘고 순하다고 해요. 하지만 다오에게 추근대면 가만두지 않겠다!! 특히 마리드!! ;; 어머 저는 이렇게 화내고 소리지르는 거 너무 못해요. 호호..

(멀티플레이 AI모드 라이더 정보 디지니 소개란)

다오가 처음으로 만난 붐힐 친구. 마리드와는 라이벌 관계.[1]

의외로 과감한 드라이빙을 하는 것을 보면 겉으로는 약해 보여도 다오 못지않게 노력파이자 상당히 의지가 강한 듯.

카트라이더에서 배찌와 함께 좋은 드립감으로[2] 인기가 매우 좋고 자주 사용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배찌는 처음 아이디 생성 시 기본 캐릭터로 선택할 수도 없고 획득하기 위해선 이벤트를 통해 구해야하기 때문에 기본 캐릭터로 선택가능한 디지니가 더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보너스 조건도 개인전 풀방 1위에 팀전 풀방 퍼펙트 승리라는 괴랄한 조건을 가진 배찌보다 그냥 착용만 하고 주행만 하면 무조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디지니가 공방에서는 훨씬 유리할 수 밖에 없다.

2. 작중 행적[편집]


시나리오에서는 다오와 레이싱 연습 도중 처음 만나[3] 선의의 라이벌이 되고 나중에는 주변 친구들이 민망해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된다. 그런데 초기엔 조용하고 수줍어하는 성격이었는데, 갈수록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캐릭터성이 바뀌어간다. 겉으로는 얌전한 척 하지만 속은 새까만 캐릭터로 그려진다.[4] 특히나 신규 테마 시나리오에 주요한 여성 캐릭터가 있을 경우, 여캐 띄워주기의 희생양이 되어 악녀 혹은 잉여 캐릭터로 나오며 설정파괴를 보여준다. 차이나 테마 때 처음 조짐을 보이고 이후 점점 심해지다가, 쥐라기, 월드 테마부터 시나리오가 정상 궤도로 바뀌면서부터는 다행히 이런 모습이 다시 사라졌다.

물론 다오가 한눈을 팔면 가만두지 않는 것은 여전하다. 어비스 시나리오에서 나린이 다오에게 반해 스킨십을 하자 다오에게 무서운 표정으로 잠시 얘기좀 하자고 말하는걸 보면 다오는 공처가인듯하다. 그리고 헤카테에게 세뇌된 나린은 디지니를 공격하지만 디지니가 반격하고 얼마후 티이라에게 제압된 헤카테가 세뇌를 풀어 나린이 깨어나게 된다. 하지만 그 뒤에도 다오에게 달라붙는 나린을 보며 "한 대만 더 때릴걸.." 라고 혼잣말하는 부분이 압권. 이후 올림포스 시나리오에서도 아테나의 등장에 '그래도 다오는 나만 보고 있겠지?'라며 걱정하였고, 헤라클레스를 지키려다가 쓰러진 아테나를 다오가 업고 갈 때에도 경악했다. 그런데 어비스 테마와 코리아 테마에서는 디지니가 먼저 너울이와 전우치 보고 잘생겼다고 한다.. 너무 잘생겨서 다오마저도 인정했다.

3. 기타[편집]


카트라이더 오픈 초기부터 디지니 닉네임을 가지고 있었으며, 초창기 명문 길드 질주 길드 마스터로 활동했던 명민진 선수가 있다.

대다수의 선수, 방송인들이 디지니 캐릭터를 주로 사용하며, 대표적으로 강진우, 문호준, 한상현, 형독,김택환 등이 있다.[5]

전용 동물 코스튬은 고양이. 해변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메디아와 같은 김현지다.

승리 시 좌우에 번갈아 뽀뽀를 날린다. 이는 로두마니도 마찬가지.

관련 테마곡은 '붐힐 3총사'.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5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3;"
, 2.3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5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3;"
, 2.3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4 16:11:32에 나무위키 디지니(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두 설정은 카트라이더에서부터 시작된다.[2] 드립감이란 것은 지금까지 그 캐릭터를 써온 유저들의 감이므로,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와 비슷하다.[3] 다오의 속마음은 이때 첫 눈에 반했다고 한다.[4]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의 디지니의 모습과 흡사하다.[5] 김택환도 문호준도 원래는 배찌를 즐겨 쓰다가 갈아탄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