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대사집/액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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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디아블로 2/대사집/액트 1
- 디아블로 2의 액트 4, "정복(The Harrowing)"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입니다.
1. 인트로 영상: 지옥 입성(Enter Hell)[편집]
2. 마을: 혼돈의 요새[2][편집]
- 소개(introduction) 커맨드로 대화 시
- 소문(gossip) 커맨드로 대화 시
3. 퀘스트[편집]
3.1. 타락 천사(The Fallen Angel)[편집]
"오래 전, 이 버려진 영역에 갇힌 어둡고 고통받는 영혼이 있습니다. 필멸자들은 그를 이주알이라고 불렀고, 먼 과거는 제가 가장 신뢰하는 부관이었지요. 하지만 제 허가 없이 독단적으로 불타는 지옥의 대장간을 습격해서... 용맹함과 힘을 지녔음에도 이주알은 대악마들에게 붙잡혔고 이들의 힘에 뒤틀려 버렸습니다.놈들은 동족을 배신하고 천상의 비밀을 털어놓도록 강요했죠. 결국, 그는 이전의 모습을 잃고 천상과 지옥 어디서도 신뢰받지 못하는 타락천사가 되었습니다. 지은 죄의 대가로 이주알의 영혼은 심연에서 소환된 끔찍한 괴물의 형체 안에 갇히게 되었고, 오랜 세월 그 껍데기 안에서 고통받으며 미쳐버렸습니다. 이미 충분히 고통받았을 겁니다. 영웅이여, 부탁이니 이주알을 찾아 그의 영혼을 풀어주십시오. 죄책감과 고통을 끝내주십시오." - 티리엘
- 해당 퀘스트 관련 캐릭터 및 NPC 특수대사
보상: 스킬 포인트 +2
3.2. 지옥의 대장간(The Hellforge)[편집]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할 때가 되었네! 영혼석을 지옥의 대장간으로 가져가게. 그 곳에 영혼석을 내려놓고 망치로 힘껏 내려치게. 이렇게 해야만 메피스토가 이 세상에 다시 현신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네."[6] - 데커드 케인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할 때가 되었네! 내가 지옥문에 당도하기 전, 영혼석을 찾아 뒀지만, 이 임무는 자네가 수행하는 게 맞겠지. 영혼석을 지옥의 대장간으로 가져가게. 그 곳에 영혼석을 내려놓고 망치로 힘껏 내려치게. 이렇게 해야만 메피스토가 이 세상에 다시 현신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네."[7] - 데커드 케인
- 해당 퀘스트 관련 NPC 특수대사
보상: 지옥의 대장간 망치 / 룬 혹은 보석
3.3. 공포의 끝(Terror's End)[편집]
"마침내 디아블로를 쫓아 처치할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포의 군주를 얕잡아 보아선 안 됩니다. 혼자서 트리스트럼을 파멸시켰고, 자신을 막으려던 마지막 영웅조차 타락시켰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그를 영원히 끝장내야 합니다. 놈의 영혼을 완전히 없애려면 그의 영혼석을 파괴해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지금은 가장 어두운 시기지만, 그대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티리엘[8]
- 해당 퀘스트 관련 NPC 특수대사
- 해당 퀘스트 관련 캐릭터 및 NPC 특수대사
보상: 칭호 및 다음 난이도 진입 가능(오리지널) / 5막 진입 가능(확장팩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