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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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게임 판타지 소설. 작가는 담화공.
2. 줄거리[편집]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렙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
"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
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한 방에 패 죽인다!
3. 연재 현황[편집]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2월 23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1년 8월 2일 총 1325화로 완결되었다.현재 밀리언 페이지 중 하나이다.
4. 특징[편집]
돈이 없어서 현실에서 쪼달리며 살지만 게임에 목매며 살고, 그걸 기연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는 건 어느 정도 익숙한 설정이다.
5. 등장인물[편집]
- 한태성(지크프리트 반 프로아)
머리에 수면안대를 차고 있는 활기찬 소년이다. 강한 자들과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1~5부 기준으로 나이는 17세 6부 시점에선 34세. 할아버지에게 태권도를 배웠다고 하는데, 일반인들과 싸울 때 기준이지만, 사람들 주먹이 슬로 모션으로 보이는 수준이라고. 때문에 대회에 오기 전까지는 한 대도 안 맞고 싸움에서 이겨왔다는 모양. 집행위원 R에게 생애 첫 패배를 겪고, 강자들과 싸울 수 있다는 기대에 참가를 결심한다. 특이하게도 까만 눈에 동공이 갈색이며,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면 금빛의 십자동공으로 변한다.
6. 설정[편집]
7. 평가[편집]
전형적인 양판소.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이나 아이템 등을 획득하는 과정 등을 과할 정도로 운에 의존하는 전개를 보인다. 또한 전투 장면의 묘사에도 문제가 많다. 최소한의 세심한 묘사도 없고 매번 똑같이 망치 휘두르는 짓 밖에 안한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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