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르포돈(쥬라기 월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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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르포돈
Dimorphodon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Dimorphodonjw.png
학명
Dimorphodon macronyx
출생
이슬라 누블라 [1]
크기
몸길이: 1 m
체중: 2 ~ 5 kg
날개 길이: 2 ~ 3 m
등장 작품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1. 개요[편집]


쥬라기 월드에 출연한 디모르포돈.


2. 특징[편집]


보다시피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등장한 역대 고생물들 중에서 벨로시랩터와 함께 현실과 꽤나 동떨어진 생김새를 하였다.

전체적인 체형은 실제 종과 유사하나, 현실과 다르게 불규칙적인 치열이 지나치게 강조되었고, 마치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육식공룡의 머리와 프테라노돈의 몸을 섞은 뒤 꼬리만 붙인 듯한 생김새가 특징이다.[2] 피크노섬유가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머리 뒷통수와 등부분에만 제한적으로 듬성듬성 나 있으며, 마치 털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다가 사람을 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하다보니 팬들에게 불리는 별명이 "날아다니는 피라냐"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쥬라기 월드[편집]


첫 등장은 새장 같은 익룡 사육장에서 프테라노돈과 같이 갇혀 있었다가 인도미누스 렉스가 탈출하며 인도미누스가 익룡 사육장 쪽으로 가다가 인도미누스 렉스가 사육장을 박살내며 탈출을 했다.[3]

탈출한 후에는 프테라노돈과 함께 로비쪽을 향해 날아 사람들을 막 물면서 난리통을 만든다. 체구가 작아 프테라노돈처럼 사람을 낚아채 들러올리는 것이 아닌, 몸에 매달려 살점을 물어뜯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극중 두 마리가 부각되는데, 한 마리는 오웬을 공격했다가 클레어에게 마취총으로 연사당해 리타이어하고,[4] 또 한 마리는 섬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우연찮게 빅 호스킨스가 공원 통제를 장악하기 위해 불러들인 인젠 보안팀 컨트렉트 헬기와 나란히 날게 되고,[5] 용병 중 장거한을 닮은 한명이 쿨시크하게 저격함으로써 허망하게 사망한다.


3.2.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편집]


영화판과는 다르게 피크노섬유[6]가 없는 모습으로 나왔다. 작중 행적은 주인공 일당들이 어느 높은 산에 올라 올때부터 등장. 영화와 똑같이 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 일당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3.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편집]


도미니언에서도 출연이 확정되었다. 바이럴 사이트인 다아노 트랙커에서는 익룡이라는 이점 덕분에 프테라노돈처럼 전세계 각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작에서는 어린 개체들이 등장하는데 도입부의 뉴스에서 그 흉폭한 성격으로 한 여성을 다수가 공격하는 영상이 비춰진다. 중반부에는 암시장에서 처량하게 입이 묶인 채로 상인들에게 팔리고 있다. 또한 일부 개체들은 새장 안에 가둬진 상태인데, 아마도 사나운 성격 때문에 가둔 것으로 보인다.


4. 게임[편집]



4.1. 쥬라기 월드: 더 게임[편집]


영화 개봉 이후에 출시된 게임에서도 나왔으며, 외형은 영화와 동일한 편이다. 그러나 최종 재림시에는 색상이 화려해지고, 없던 붉은 볏과 뿔이 생기는 등, 왠지 모르게 익룡보다는 드래곤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4.2.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편집]


후속작에서도 나오며, 여기서도 피크노섬유가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5. 완구[편집]


해스브로에서 단 하나의 완구로만 출시되었으며, 그마저도 다른 공룡 완구들처럼 퀄리티는 낮은 편이다.

이후 마텔에서 해스브로보다 높은 퀄리티의 완구를 출시되었다. 이후 쥬라기 월드 앰버 컬렉션에 프테라노돈과 함께 제품을 만들었으며, 나는 모습과 4족 보행을 하는 모습 이렇게 두가지의 모습이 앰버 컬렉션으로 나왔다.


6. 기타[편집]


  • 어째서인지 몰라도 쥬라기 월드 이후에는 피크노섬유가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게임에서는 이를 표현하긴 하지만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만 표현하고, 후속작 에볼루션 2는 아예 없는 상태로 나왔지만, 몰타 팩 DLC에서 피크노섬유가 있는 외형 유전자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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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력 문제로 이슬라 소르나에서 복제를 못하였다고 한다 [2] 때문에 디모르포돈도 하이브리드 변종으로 본 팬들도 있었다.[3] 처음에는 인도미누스 렉스를 보고는 익룡들이 위협을 했지만, 인도미누스의 포효에 놀라 날아갔다.[4] 한방에 바로 기절시키는 마취제를 연발로 맞았기 때문에 해당 개체는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에서도 짧게 언급되지만, 마취제의 경우 몸에 과다투입되면 혼수상태에 이르게 할 수도 있기에 적정량을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5] 이때 디모르포돈은 섬을 향해 날아오는 헬기와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는데, 아마 섬 밖까지 날아갔다가 먹을 게 없는 걸 확인하고는 다시 귀환하는 것이였을 확률이 높다.[6] 초기 모델링에선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본편에선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