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맨션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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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DxD에 등장하는 신기<세이크리드 기어>.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 영웅파의 간부 중 한명인 게오르크의 신기<세이크리드 기어>로 13개의 신멸구<롱기누스> 중 하나이다.
1. 능력과 정보[편집]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 백룡황의 광익<디바인 디바이딩>보다 높은 랭크의 신멸구<롱기누스>로 그 강대함은 13개의 신멸구<롱기누스>들 중에서도 상위권(정확히는 3위)에 위치한다. 결계, 공간 계통의 신기<세이크리드 기어>들 중에서도 최강의 힘을 가졌으며 소유자를 중심으로 무한대로 전개되는 안개로 특정한 대상을 감싸서 방어[1]하는 것은 물론이고 안개로 특정한 대상을 감싸서 봉인하는 것과 이차원같은 임의의 장소에 보내는 것도 역시 가능하다. 마수 창조<어나이얼레이션 메이커>와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공격력은 실제론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 백룡황의 광익<디바인 디바이딩>에 비해서 월등히 약하지만 안개를 국가 규모로 발생시켜 국민 모두를 다른 공간, 예를 들어 차원의 틈새의 부근같은 곳으로 보내버리는 등 사용법에 따라 단숨에 국가 하나를 멸망시키는 것도 가능한 힘을 지녔다.
3기와 4기 애니메이션에서 영상화로 등장했다. 3기와 4기의 묘사가 약간 달라졌는데, 3기에서 아시아를 묶었을 때는 안개도 뭣도 아닌 불투명한 잿빛을 띤 가시가 자란 굵은 덩쿨 같은 형태로 묘사된 반면, 그림체가 일변한 4기에서는 보라색의 아지랑이 같은 묘사가 되었다.
2. 금수<밸런스 브레이커>[편집]
- "안개 속의 이상향(霧の中の理想郷)<디맨션 크리에이트(Dimension Create / ディメンション・クリエイト)>"
소유자 본인이 원하는 결계 장치를 안개 속에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소유자가 만들어낸 결계는 한번 정식으로 발동하지 않으면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며, 드래이그의 발언을 보면 보통의 방법은 커녕 같은 신멸구로조차 파괴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듯. 작중에서는 디오드라가 포획한 아시아 아르젠토를 포박한 형태로 최초등장했다. 하지만 잇세이는 이를 드레스 브레이크의 응용으로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9:38:54에 나무위키 디맨션 로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4기 애니메이션에서도 실제로 취기가 가시지 않은 로스바이세의 마법 풀 버스트를 방어하는 모습이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