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비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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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007년 설립된 프랑스의 오디오 회사. 비록 15년이라는 오디오 회사치고는 짧은 역사이지만,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들로 주목받고 있는 음향 브랜드 중 하나이다.
2. 역사[편집]
드비알레는 2004년 설립자이자 엔지니어인 피에르에마뉘엘 칼멜(Pierre-Emmanuel Calmel)이 ADH(Analog Digital Hybrid) 기술을 발명, 특허를 받으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2007년 드비알레를 설립하며 경영인 캉탱 사니에(Quentin Sannié), 디자이너 에마뉘엘 나르댕(Emmanuel Nardin)이 합류하게 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D-Premier"라는 앰프를 첫 제품으로 출시하며 투자를 받게 되었다. 2015년 첫번째 올인원 스피커 드비알레 팬텀을 출시하게 되었다. 이후 2016년, 팬텀 골드를 출시하고, 2018년 10월에는 기존 팬텀보다 크기가 대폭 작아진 팬텀 리액터를 발표했다. 이후 2021년 2월, 기존의 클래식,실버,골드 세종류의 프리미어 팬텀을 103db, 108db 두종류의 팬텀 l 으로, 600,900 두종류의 팬텀 리액터는 95db, 98db 팬텀 ll 으로 라인업 개편이 이루어 졌다.
3. 특징[편집]
드비알레 제품들의 특징중 하나는 기기 내부 부품 연결에 케이블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노와이어 방식 설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이다. 따라서 케이블의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음질 열화, 노이즈 등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 있는 혁신적인 방식을 실현시켰다. 또한 드비알레 전 제품에 사용되고있는 핵심기술 ADH는 아날로그 앰프 (클래스 A) 의 왜곡없고 자연스러운 증폭과 디지털 앰프 (클래스 D) 의 뛰어난 증폭효율을 동시에 잡은 기술로 팬텀 스피커가 THD 0.0005%, Saturation 0, 배경 노이즈 0dB이라는 말그대로 미친 스펙을 지니게 해준 기술이다. 이 외에도 스튜디오에서의 원음을 재현해 낼 수있는 SAM (Speaker Active Matching) 기술, 서프우퍼의 극저음을 재생해 내는 HBI (Heart Bass Implosion)기술 등등 160여개의 특허를 바탕으로 기존 오디오와는 차별화된 혁신을 이루어낸 회사이다.
4. 제품군[편집]
4.1. 스피커[편집]
4.1.1. 팬텀 l (PHANTOM l)[편집]
- 팬텀 l 103dB과 108dB모델간의 차이는 최대음압[6] 과 앰프출력 [7] , 주파수 응답 범위[8] , 트위터 유닛의 재질 [9] , 제품 옆면의 재질[10] , 블랙 컬러에서 옆면 마감으로 팬텀 ll보다는 차이가 큰 편이다. 기왕 큰 금액을 투자한다면 108dB 모델을 추천하는 바 이다.
4.1.2. 팬텀 ll (PHANTOM ll)[편집]
4.1.3. 마니아 (MANIA)[편집]
4.2. 사운드바[편집]
4.2.1. 디온 (DIONE)[편집]
4.3. 앰프[편집]
4.3.1. EXPERT PRO[편집]
- 오디오파일을 겨냥한 드비알레의 하이엔드 앰프이다. DAC와 소스기기를 내장하고 있어 스피커 연결만으로 간단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상당히 납작한 모양에 앰프를 쌓을 수 있는 구조로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하거나 앰프 두대를 모노 앰프로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클래스 A앰프와 디지털 D클래스 앰프가 결합한 방식으로 뛰어난 측정치와 강력한 출력을 보유하고 있다. 입력단자 또한 다양하여 유선연결과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스트리밍, 심지어 LP입력을 위한 포노입력도 지원한다. SAM 매칭을 지원하는 스피커와 매칭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매칭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4.3.2. EXPERT PRO DUAL[편집]
- EXPERT PRO를 모노 앰프로 2대를 사용해 스테레오로 구동한다.
4.4. 이어폰[편집]
4.4.1. 제미니 (GEMINI)[편집]
2021년 1월 출시된 무선 이어폰으로, 2022년 9월 출고가가 ₩420,000/$299에서 ₩260,000/$179로 인하되었다.
5. 기타[편집]
- 드비알레 팬텀 제품군중 오페라 드 파리스 모델은 팬텀 l 108dB (팬텀 골드), 팬텀 ll 98dB 모델의 측면 장식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금박을 입힌 모델이다. 성능상의 차이는 없으며 그냥 디자인과 감성의 차이다.
감성값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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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tal Harmonic Distortion + Noise[2] Hi-Res: 24bits/48kHz[3] Hi-Res: 24bits/48kHz[4] Hi-Res: 24bits/48kHz[5] a/b/g/n/ac 2.4GHz & 5GHz[6] +5 dB SPL[7] +600w RMS[8] 103 dB 모델은 16Hz~25kHz, 108 dB 모델은 14Hz~27kHz이다[9] 103 dB 모델은 알루미늄, 108 dB 모델은 트위터가 티타늄이다[10] 103 dB 모델은 스테인리스, 108dB 모델은 22캐럿 핑크골드로 마감되어 있다[11] Total Harmonic Distortion + Noise[12] Hi-Res: 24bits/48kHz[13] Hi-Res: 24bits/48kHz[14] Hi-Res: 24bits/48kHz[15] a/b/g/n/ac 2.4GHz & 5GHz[16] +3 dB SPL[17] +50w[18]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및 주변음 듣기를 끈 상태에서는 최대 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