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코(킹갓캐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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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는 용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로 용의 힘을 완전히 다룰 수 없지만 그 파괴력만큼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드라코 설명

모바일 게임 킹갓캐슬에 등장하는 서부 소속 영웅 캐릭터.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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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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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시간이 길어 프리아같은 단발형 영웅에 비해 딜이 모두 박히는데 시간이 걸린다. 또 설치형 스킬이라 적이 맞는 도중에 이동하여 범위 밖으로 나가면 딜로스가 생긴다.

스킬 시전 도중에 범위 내에 적이 사라지면 스킬이 끊기며, 남은 타수만큼 마나를 돌려받게 된다.

2.2. 잠재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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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렙 잠재능력으로 약간의 흡혈이 달려 안정성이 높아진다.

2.3. 각성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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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발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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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15% → 130% 순으로 증가하다가 마지막인 10번째 타격에서 235%가 된다. 모두 맞으면 주문력의 1675% 데미지를 주는데, 1각을 채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서 +67.5% 더 강하다.

2.3.2. 짧은 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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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한 방의 피해량은 -34% 정도 감소하지만 스킬 마나 요구량이 25가 된다. 그 외에는 타격 횟수 자체가 감소하므로 딜이 들어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어든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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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으로 넣는 총합 피해량은 프리아보다 높아서 초기에 랭킹작에 쓰였으나 멜이 출시한 후로는 입지를 완전 잃었다.

사거리가 버프되고 상태이상 면역 유물이 생긴 이후, 욜덱과 비슷한 구성으로 아레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욜덱보다는 난이도가 어렵다.

22시즌 현재는 꾸준히 버프를 받아왔음에도[2] 8챕터 골드 노가다 이외의 용도가 전무한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아레나 갓 이상 구간 체감상 마라 픽률이 50%를 훌쩍 넘기기 때문에, 마라의 방향 어그로에 취약한 드라코는 아레나에서 거의 사장되었다. 그래도 마라가 꾸준히 너프를 받고, 드라코는 꾸준히 버프를 받고 있는 것이 다행인 편. 28시즌 기준으로는 광역 공격 + 흡혈이 가능한 특성상, 드라코에게 약한 덱이 강세를 보일 때는 가끔 아레나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30시즌에서 마나량 버프를 먹어, 마법사의 제단 10을 주면 시작부터 불을 뿜을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아레나에서의 입지가 늘어나며 잠시 메이저 반열에 들어왔으나, 상위호환에 가까운 이안이 출시되며 한 시즌도 안 되어 다시 추락했다. 그래도 드라코 본체에 너프가 가해진 것은 아니므로 숨통 자체는 트여 있는 것이 다행이다.

대균열에서는 가끔 주력으로 픽되기도 한다. 드라코 특유의 광범위한 공격과 흡혈 능력을 살리는 것.

4. 패치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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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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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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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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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어원은 라틴어로 드래곤을 이르는 명사인 드라코에서 따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