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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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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둔내고등학교 병설 중학교이다.
2. 학교 전경[편집]
3. 학교 연혁[편집]
4. 학교 상징[편집]
5. 교가[편집]
파일:둔내중학교 교가.jpg김경항 작사, 백기풍 작곡
6. 학교 특징[편집]
학교 본동을 제외한 운동장, 강당, 체육관, 급식소를 둔내고등학교와 공유한다.
6.1. 학교 시설[편집]
체육관 - 2020년에 새로 지어진 체육관이다. 체육관이 없었을때는 둔내고등학교 건물 3층에 위치한 강당[1]을 사용했다.
7. 출신인물[편집]
8. 여담[편집]
• 둔내고등학교와 교장이 같다.
• 2022년 6월 22일 현재 구글 지도로 둔내 중학교를 검색하면 폐쇄 됐다고 뜬다.[2]
• 중학교에 입학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둔내초등학교를 같이 졸업 하고 입학 하는거라 특별히 사이가 나쁘지 않은 이상 서로 서로 잘 어울린다.[3]
• 쓰레기를 초록색 압롤 박스에 모두 모았다가 트럭을 이용해 한꺼번에 처리하는데, 압롤 박스가 거북선을 닮아 거의 전교생이 거북선이라고 부른다.[4]
점심시간에는 일명 점심 레이스 가 펼쳐진다. 3학년을 필두로 2학년, 1학년 순으로 점심을 먹는데, 3학년의 경우 4교시가 끝나는 종이 울리자마자 미친듯이 뛰어가서 밥을 먹는다.[5]
•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매년 교실의 위치를 바꾼다. 때문에 모교를 놀러와도 자신의 예전 반이 어디었는지 기억을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1-24 09:48:08에 나무위키 둔내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고등학교 건물 3층에 있어서 고등학생들이 모의고사를 보는 날이면 사용을 막아서 강제로 교실에 있거나 운동장을 사용해야 한다.[2] 멀쩡히 운영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되어있는지는 의문이다[3] 초등학교 6년을 함께하고 중학교 3년을 함께하고 고등학교 3년을 함께하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4] 입학생들은 이를 알지 못하지만 몇 개월 학교를 다니다보면 모두 거북선이라고 부른다.[5] 심한 날은 정말 학교가 울릴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