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2014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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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2014 시범경기 일정은 목동-상동[1] -광주-마산-잠실-문학 순으로 3월 둘째주 일정은 목동 넥센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셋째주 일정은 상동 롯데와 광주 KIA와의 원정 4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마산 NC와의 원정 2경기와 한화와의 홈 2경기와 문학 SK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11일~3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상동 롯데와 광주 KIA와 마산 NC와의 원정 6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2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2경기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10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특이사항으로는 이용찬이 마무리로 다시 전향해 던졌다. 1이닝 무실점.
두산의 새로운 용병투수로 영입된 볼스테드가 4이닝 3탈삼진 1안타 무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3.2.
우천취소
KIA 타이거즈 신축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의 첫 시범경기이다.
이용찬이 1이닝 2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불을 질렀다...
니퍼트의 피칭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 3이닝 4실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피칭.
또한 이러한 사진들이 기사로 올라와 두산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선수들이 이종욱, 손시헌과 만나는 모습니퍼트의 점퍼와 손시헌의 모자에 쓰인 글자가 같은 걸 보니 뭔가 다른 팀 같지가 않다. 솔직히 유니폼색도 비슷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74435
나름 두산 팬들의 눈을 호강시켜준 경기였으나... 타 구장에서그 팀의 핵실험이 발생해 묻혔다.
고영민이 첫 안타를 2점홈런으로 장식하면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오늘도 마무리 이용찬이 2/3이닝 2실점으로 지켜보는 두산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양기에게 안타를 맞은 건 그렇다 쳐도, 폭투로 한 베이스를 더 준데다 고동진에게 볼넷을 내주고 장작을 쌓아올렸고 이학준에게 퐈이아~를 시전했다.
참고로 이 날 SK의 선발투수 울프는 조모상을 당한 상태였다.
승수는 모자라지만압도적인 무재배와 상대적으로 적은 패배로 인해 꼴등보다 2승 차이긴 하지만 시범경기 최종 1위를 기록하였다. 앞날이 창창하다. 하지만 정작 정규시즌은 완전히 폭망해 버렸다. 이후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두산의 선발투수는 니퍼트, LG의 선발투수는 작년까지 두산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김선우. 타자들을 잘 아는 투수 VS 투수를 잘 아는 타자들
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의 2014 시범경기 일정은 목동-상동[1] -광주-마산-잠실-문학 순으로 3월 둘째주 일정은 목동 넥센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셋째주 일정은 상동 롯데와 광주 KIA와의 원정 4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마산 NC와의 원정 2경기와 한화와의 홈 2경기와 문학 SK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11일~3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상동 롯데와 광주 KIA와 마산 NC와의 원정 6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2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2경기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10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3월 8일~3월 9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루징 시리즈[편집]
2.1. 3월 8일[편집]
2.2. 3월 9일[편집]
특이사항으로는 이용찬이 마무리로 다시 전향해 던졌다. 1이닝 무실점.
3. 3월 11일~3월 12일 VS 롯데 자이언츠 (상동) 동률 시리즈[편집]
3.1. 3월 11일[편집]
두산의 새로운 용병투수로 영입된 볼스테드가 4이닝 3탈삼진 1안타 무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3.2. 3월 12일[편집]
우천취소
4. 3월 15일~3월 16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위닝 시리즈[편집]
KIA 타이거즈 신축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의 첫 시범경기이다.
4.1. 3월 15일[편집]
이용찬이 1이닝 2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불을 질렀다...
4.2. 3월 16일[편집]
5. 3월 18일~3월 19일 VS NC 다이노스 (마산) 동률 시리즈[편집]
5.1. 3월 18일[편집]
니퍼트의 피칭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 3이닝 4실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피칭.
또한 이러한 사진들이 기사로 올라와 두산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선수들이 이종욱, 손시헌과 만나는 모습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74435
5.2. 3월 19일[편집]
나름 두산 팬들의 눈을 호강시켜준 경기였으나... 타 구장에서
6. 3월 20일~3월 21일 VS 한화 이글스 (잠실) 위닝 시리즈[편집]
6.1. 3월 20일[편집]
고영민이 첫 안타를 2점홈런으로 장식하면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오늘도 마무리 이용찬이 2/3이닝 2실점으로 지켜보는 두산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양기에게 안타를 맞은 건 그렇다 쳐도, 폭투로 한 베이스를 더 준데다 고동진에게 볼넷을 내주고 장작을 쌓아올렸고 이학준에게 퐈이아~를 시전했다.
6.2. 3월 21일[편집]
7. 3월 22일~3월 23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위닝 시리즈[편집]
7.1. 3월 22일[편집]
7.2. 3월 23일[편집]
참고로 이 날 SK의 선발투수 울프는 조모상을 당한 상태였다.
8. 시범경기 최종 순위[편집]
승수는 모자라지만
[1] 부산이 아닌 상동에서 2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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