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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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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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할 수 있습니다. 학교 이름이 실명으로 보도될 필요는 없습니다.
1. 개요[편집]
동아대학교에서 발생한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
2. 1990년대[편집]
2.1. 1997년 등록금 인상 반대 2,600여명 등록거부[편집]
동아대 학생 2,600여명은 학교측의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며 등록기간이 끝날 때까지 학비를 납입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동아.경성大生 5,600명 등록금引上에 반발 등록 거부
3. 2000년대[편집]
3.1. 2008년 동아대학교 병원 부동산 투기 의혹[편집]
동아대 의료원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에 있는 부지를 수년째 방치하고 있어, 투기의혹을 샀다.
관련기사: 인제·동아대 김해 병원부지 '땅장사' 눈총
3.2. 2009년 심봉근 전 총장 횡령 혐의 집행유예 선고[편집]
심봉근 동아대 전 총장이 재임 중 횡령으로 고발되어 1심 및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용역비 횡령' 전 동아대 총장 항소심서도 집유
4. 2010년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학교/사건사고/2010년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2020년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학교/사건사고/2020년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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