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정의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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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동물권 주장하는 정당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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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지역정당에서 창당하기 시작하여서 2011년 5월 3일에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면서 전국 정당이 되었다.

2015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 선거로 상원에서 첫 2석으로 당선되었으며, 2018년 빅토리아 주의회 선거에서도 1석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3.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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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에 따르면 동물들은 삶의 경험 주체가 있으며,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명시되고 있다. 동물권을 헌법에 명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친절, 평등, 합리성 및 비폭력과 같은 핵심 가치에서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 중이다.

정책으로는 공장식 축산, 그레이하운드 경주, 생고기 수출 무역의 폐지, 동물성 제품 산업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 중단과 동물성 제품 광고 금지를 활동하고 있다.#

여성 당원이 더 많은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