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하라 최첨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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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고 자료



1. 개요[편집]


북한에서 김정일 말년에 김정은을 후계자로 내세우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것들을 김정은의 업적으로 포장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CNC 라 불리는 NC 밀링머신 시스템이었다.

이 업적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만들어진 선전 가요이며 역시 이 시절 노래답게 강성대국을 찬양하고 그만큼 김정은에 대한 후계 작업에 착수할만한 노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 CNC의 실상은 해당 항목 참조. 그나마 있는 기계들도 잦은 정전으로 죄다 고장났다고 하며 다만 반론이 조금 있는 것이 대부분의 공장이 다 그러지는 않고 전력이 대부분 자체로 보충하는 중소형 발전소가 있는 구간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1]자유아시아방송 기사

다만 올해 락원기계연합기업소에 근무중이던 사람들이 이탈한 것은 가동률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때는 무역이 끊기거나 대부분 계획분이 보장이 되지 않아 생계난으로 결국 대부분 이탈한 소식이었다.자유아시아방송 기사

CNC 공작기계를 대부분 채용하거나 혹은 생계가 어렵지 않은 군수공업의 노동자와 공장의 CNC 공작기계는 대부분 가동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대부분 CNC가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2]

유튜브에는 아이폰 5 제작 및 홍보 영상에 이 노래를 붙인 영상이 있는데, 영상과 노래의 대비에서 오는 풍자성에 의외로 또 분위기는 잘 들어맞아 깨알 같은 웃음을 주기도 한다.조너선 아이브 장군님

조선국립교향악단에 의해 관현악 편곡이 이루어진 곡이며 장룡식이 교향연곡 당에 드리는 노래 중반부에 선율을 삽입한 곡이다.

공격전이다와 함께 니코니코동화의 북한노래 팬들이 좋아하는 곡이다.


2. 참고 자료[편집]


  • 북한의 군수산업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 분석 - 임강택 | 통일연구원 | 2000.11
  • 북한 군사경제 비대화의 원인과 실태 - 오경섭 | 통일연구원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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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가 CNC가 고장났다고 그러는 데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로 옮긴 군수 공장은 지금도 가동이 잘되고 있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있다. 중앙공업은 대부분 가동될 가능성이 높지만 지방공업은 대부분 고장나거나 가동을 중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다 사실적으로 대부분 지방공업이라 그럴 가능성이 분명한 것은 인정한다.[2] 물론 민수용 공장들은 대부분 가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명확한 진실이며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