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디슨(틱톡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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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틱톡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더빙 틱톡커이다. (주로 틱톡에서 활동한다)
틱톡에서 몇명 볼 수 없는 엄청난 실력의 성우지망생으로 연기 스펙트럼이 굉장히 다양하다 가장 자신있는 연기는 절규와 광기라고 하며 틱톡 내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분들과 친분이 두텁다 그만큼 합작도 굉장히 많이 한다고...[1]
평소 목소리는 높고 깔끔한 산뜻 보이스이며 아침에 목이 잠기거나 몸이 안 좋은 날에는 굉장히 저음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음역대가 넓어 고음부터 저음까지 잘 소화한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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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내에서 이미 얼굴을 공개한 상태이며 본인 피셜 본인이 못생겼다고 하지만 나름 준수한 편이다 성우지망생으로 짤방이나 애니, 만화를 더빙하고 업로드한다 그 중에서는 유난히 소방차 게임 더빙이 널리 알려져있지만 정작 도디슨 본인은 소방차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월, 수, 금 저녁 9시에 틱톡에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화, 목, 토, 일에는 하고 싶을 때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한다.

3. 유행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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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방종할 때 와구라는 말을 사용하신다 도넛을 깨물때 소리라고..[2]
채널 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상은 소방차 게임 더빙이며 영상 음원으로 많이 쓰인 더빙은 사랑하는 사람과 친한 친구가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꺼야?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