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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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멤버
2. 작중에서
3. 기타


1. 개요[편집]


근육맨 2세에 등장하는 악마초인 세력.


1.1. 멤버[편집]




2. 작중에서[편집]


멤버 대부분이 인간한테도 배척 받고 괴롭힘 받는 약소초인이었으나, 대마왕 사탄이 계약으로 제너럴 스톤을 주어 강호초인이 되었고 초인강도도 800만~1200만의 수치를 가지게 되었다.[1] 아수라맨의 경우 늙고 약해진 상태에서 사탄 스톤이라는 걸 따로 받아 육체가 전성기의 모습으로 회춘하고, 부러진 목도 붙일 수 있는 재생력까지 얻는다.

알렉산드리아 미트를 납치한 후 6조각으로 분해시키고, 미트를 제물로 바쳐서 공포의 장군을 부활시키고자 하며, 아이돌초인군과 대립한다.

선배 악마초인들이 그랬듯이 정의초인들을 죽이거나 고전 시키지만 결국은 전원 패배하며, 아수라맨을 제외하면 모두 사망한다.

선샤인은 이들을 구 악마초인에 비하면 이름대로 종자에 불과하다고 평했고, 구 악마초인 출신에 절친이었던 아수라맨만과 볼트맨만을 인정한다. 아수라맨도 오리지널 악마초인은 단련법, 끈기, 이상, 결의가 다르다며 신세대와는 격이 다르다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2]


3. 기타[편집]


미트를 분해시켜서 인질로 삼거나 디자인과 컨셉이 구 악마초인과 유사한 멤버가 있는 등 전체적으로 7인의 악마초인을 오마주했다.

최신 게임인 근육맨 머슬 샷에서도 6성 버전이 별로 없으며, 멜트다운출시되지도 않았다. 그나마 볼트맨이 대우가 나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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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각성한 후 제너럴 스톤을 받아 강해진 직후 자신들을 괴롭히던 인간들을 학살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2] 다만 이 당시에는 아수라맨과 선샤인 둘 다 원조 악마초인으로써의 자긍심이 가득함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