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타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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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런던 스핏파이어 소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튀르키예 국적의 오버워치 리그 선수로는 두 번째이다.[1]

2. 주요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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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경력
  • 2022.12.17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2 북미 런잇백
  • 2022.12.04 오버워치 대학리그 홈커밍 2022 플레이오프
  • 2022.11.30 NACE 스타리그 폴 2022 오픈프리미어 플레이오프
  • 2022.11.14 오버워치 오픈디비전 2022 북미 시즌2
  • 2022.09.25 HUE 인터네셔널 2022
  • 2022.08.06 메이헴 서머 클래식 2022
  • 2020.11.22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0 (11월)

• 준우승 경력
  • 2022.09.18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2 북미 서머시리즈: B사이드
  • 2022.05.08 대학 이스포츠 커미셔너 컵
  • 2021.10.08 오버워치컨텐더스 2021 유럽 시즌3 (10월)
  • 2020.12.19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0 건틀릿: 유럽
  • 2020.05.31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0 유럽 시즌2 (07월)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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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윈솜트 조합에서 트레이서를 맡았다.
런던에서는 트레이서를 주로 플레이했지만 런던 이전에는 애쉬, 위도우메이커,캐서디 등의 원거리 히트스캔 류를 플레이했다. 더군다나 2023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에서는 겐지를 주로 플레이하면서, 메인딜러인지 서브딜러인지 구분하기가 모호한 영웅폭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팀을 옮겨가며 선수 생활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23시즌 런던에 영입되면서부터이다.
이전까지 원거리 히트스캔을 플레이해왔고, 2023 런던 로스터 이미지에서도 대표영웅으로 애쉬를 선택해서 스파커의 백업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프로암에서부터 스프링 스테이지까지 대부분 트레이서로 출전하면서 트레이서 스페셜리스트 같은 모습을 보였다. 스파커의 백업이라기 보다는 2021~2022시즌 동안 런던의 트레이서를 담당했던 샥스의 역할을 대신했다.

레탈의 트레이서는 폼이 상당히 불안정했고 퍼블을 당하는 장면도 많이 보였다. 하디의 무모한 점프, 무기력하게 터지는 랜드미럴과 함께 런던 윈솜트의 패인으로 꼽혔다.
결국 스프링 스테이지 종료 이후 계약해지 소식이 발표되었고 2023 시즌을 완주하지 못한 채로 런던을 떠나게 되었다.

4. 경기 영상 아카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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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리그 2023시즌 (런던 소속)
• 2023 오버워치 월드컵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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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기가 애매하다. 레탈, 레털, 리탈, 리털 등이 전부 혼용되며 레탈과 리털이 가장 많이 쓰인다. 스파커처럼 공식적으로 표기를 정해서 정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그러기 전에 리그에서 퇴장해버렸다.

• 스카이리파와 함께 영입되고 함께 방출되었다. 런던은 2023시즌을 대비하여 별다른 영입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카이리파와 레탈이 영입의 전부였고 오피셜도 같이 낸 것이다. 스프링 스테이지의 성적부진으로 인해 신입 두 명을 그대로 방출하면서 계약해지 오피셜도 같이 냈다.

• 2021년까지는 유럽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2022년에 북미 지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 트위치 방송을 자주 켰던 것 같다. 런던의 다른 멤버들에 비해 팔로워 수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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