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로스 제국(던전앤파이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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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펠 로스 제국의 멸망 이후 오랜 시간 뒤 그 잔존세력이 펠 로스의 부활을 외치며 건국한 나라.
수도는 제1령에 있는 황금의 도시 비탈론이며 비탈론의 황제가 다스리는 중앙집권국가이다.
데 로스 제국은 팔로만을 중심으로 북부의 제2령과 남부의 제1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엄격한 군사문화의 남부와 밝고 개방적인 북부는 서로 분위기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러나 결속력이 강하여 북부지역 장악은 제2령이, 남부지역 장악은 제1령이 맡아 야심차게 대륙 통일 전쟁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데 로스 제국의 국민들은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무슨 일이 있으면 금새 뭉치는 성향을 보인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등장 국가. 아라드 대륙을 주름잡던 대제국 펠 로스 제국이 전신이다. 현재 아라드 제1의 강대국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좋든 싫든 아라드 국가들은 데 로스 제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실정이다.
제국 영토는 팔로만을 중심으로 북부의 제 2령과 남부의 제 1령으로 나뉘어 있고, 수도는 제1령에 있는 황금의 도시 비탈론이다. 엄격한 군사문화의 남부와 밝고 개방적인 북부는 서로 분위기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러나 결속력이 강하여 북부 지역 장악은 제2령이, 남부 지역 장악은 제1령이 맡아 야심차게 대륙 통일 전쟁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데 로스 제국의 국민들은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무슨 일이 있으면 금세 뭉치는 성향을 보인다.
2. 현재[편집]
모험가가 속해있는 벨 마이어 공국이 견제하고 있는 강대국이다.
작중 최초 등장은 하늘성 구간으로, 천계로 통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하늘성을 점거하기 위해 하늘성을 관리하겠다는 명목으로 벨 마이어 공국에 병력을 파견한다. 그 후 천계 지벤 황국의 요청으로 카르텔의 침공으로부터 겐트를 방어하기 위해 병력을 파견한다. 이는 천계의 뛰어난 과학 기술력에 눈독이 들어 지벤 황국과 동맹을 맺기 위한 목적이였다.
이외에도 귀검사(여)의 프롤로그 스토리를 보면, 전이를 실험하기 위한 제국 노예 투기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또한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등 전이에 대한 연구를 위한 흔적들이 아라드곳곳에 남아있었다.
3. 작중 행적[편집]
4. 지역[편집]
5. 관련 던전[편집]
6. 관련 인물[편집]
7. 다른 국가 및 세력과의 관계[편집]
- 세인트 혼 : 제국에 맞서는 레지스탕스들의 세력.
- 벨 마이어 공국 : 서로 견제하는 관계.
- 지벤 황국 : 카르텔이 겐트를 침공했을 때, 동맹을 목적으로 군사를 파견해 전쟁을 도왔다.
8. 여담[편집]
- 행적을 보면 주로 기사단 위주의 병력들만 파견해서 드러나지 않지만, 알고 보면 엄청난 수준의 기술과 정보력을 지니고 있다. 로톤과 이자벨라가 제국의 연금술사 길드에 대한 언급이 드러나며, 전이를 실험하기 위해 빌마르크 실험장을 만들고 제국 투기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모험가에게 선보였었으며, 모험 퀘스트를 하다보면 제국이 테라나이트와 차원 이동에 관한 정보 수집까지 하고 있었다는게 드러난다.
- 천계가 카르텔과 전쟁을 했을 때 그 전쟁을 통해 천계의 몇몇 기술들을 빼내 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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