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배틀 크로니클

1. 개요[편집]

---

던만추 IP 기반의 액션 RPG 게임. 약칭은 던크로. Aiming에서 개발. 1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CBT를 모집하고 3월 30일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예정대로였다면 5월 23일 일본에서 출시 되었어야 했고 한국 포함 4개국으로 8월 24일 출시했다.

2. PV[편집]

---

3. 특징[편집]

---

3D로 표현한 오라리오와 던전을 무대로 던만추의 익숙한 캐릭터들이 대부분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헤스티아 같은 원작에서 활약이 미미한 서포터들도 이번엔 뒤에서 든든히 보조할 여지가 있다고 한다. 액션은 플레이 영상을 보면 붕괴3rd 혹은 원신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 게임만의 오리지날 스토리도 준비 되있다고 한다.

주요 컨텐츠로는 마석 쟁탈전과 보스 레이드가 있다. 마석 쟁탈전은 서바이벌 컨텐츠로 최후의 1인이 살아 남아 보상을 타가는 컨텐츠고 보스 레이드는 실버 백이나 미노타우루스 같은 강적들을 상대로 플레이어가 도전하는 컨텐츠다.

4. 요구 사양[편집]

---

4.1. Microsoft Windows[편집]

---

공식사이트 권장 사양이다.

5. 등장 인물[편집]

---

  자세한 내용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

게임 특성상 현재도 서비스 중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와 비교되는데, 메모리아 프레제(이하 던메모) 의 경우, 턴제 카드 시스템을 기본 골자로 만든 2D 캐릭터 게임인 반면, 배틀 크로니클(이하 던크로)은 3D 카툰렌더링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이다.
당연히 비쥬얼 및 게임 조작감으로는 던크로가 압도적인 우위를 가진 상황이나, 조작형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는 불호를 표하기도 한다.

가챠 컨텐츠의 경우 던크로가 기존의 던메모보다 압도적으로 창렬하다.
기존 던메모의 모험자, 어시스트에 더해 장면카드까지 추가되었고, 유료가챠를 제외하면 이 모든 것이 가챠 하나에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요소를 얻기가 굉장히 어려운 편.

플레이 부분에서도 조금 불편한 요소가 존재하는데, 편성 파티의 전투력이 해당 스테이지가 요구하는 전투력보다 부족하면 필드 몹들이 강화되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캐릭터의 강화와 스테이지 상성과 타지않는 모험자 풀이 필요한 상황인데, 앞서 말한 가챠의 창렬함 떄문에 속성에 맞는 덱을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렵다.

요구 전투력도 상당히 높게 잡혀있다 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메인 스토리 진행도 막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