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엘살바도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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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만과 엘살바도르의 관계.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대만과 엘살바도르는 1933년 국민정부 시절 외교관계를 맺었으나 본격적으로 1941년 4월에 외교가 수립됐다. 1976년 타이베이에 엘살바도르 대사관이 설립되기도 했었다. 또한 1993년에는 산살바도르와 타이베이가 자매도시를 맺었다.
2.2. 21세기[편집]
2018년 이전까지는 대만과 외교관계가 유지되었으나 2018년 8월 21일 이후 엘살바도르는 중국과 외교를 맺으면서 대만과는 단교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여전히 무역과 상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3. 대사관[편집]
타이베이의 주 중화민국 과테말라 대사관,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주 과테말라 중화민국 대사관이 엘살바도르 대사관 역할을 겸임하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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