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왕(일본 만화)

주인공 친구 하나 잘 사귀어야 한다는 예시 나레이션으로 훗날 대마왕으로 불리는 남자로 소개되며 , 대학에서는 식물계 천재소리를 듣고 꽃집을 경영하고 있으나 꽃집이 돈이 되지 않아 적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동창회에서 카가야마와 재회하고 카가야마 집에서 2차 회포를 풀다가 자영업에 대한 설어움을 토해내다 카가야마에게서 대마지배를 권유 받는다. 처음에는 거절, 다음에 카가야마가 멋대로 편지로 낸 여러 씨앗 믹스에 대마씨가 섞여 있자 그걸 돌려주려고 카가야마네로 찾아가고 거기서 한번 대마를 돌보다가 아내가 차 추돌 사고가 났고, 100:0의 상대측 과실이나 아내의 보험 미가입 및 상대측이 질 나쁜 부류라서 수 백만엔의 비용이 나오고[1], 가게를 접게 되는 상황이 오자 딸이 어렸을떄 부터 모은 돈으로도 가게를 지켜달라는 애원에 치토는 카가야마에게 대마재배가 돈이 된다면 동참하겠다고 연락을 하는데...처음엔 대마초가 담배처럼 잎에서 환각성분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대마에 관련해 초짜이나 카가야마에게서 암술(비크)가 중요하다는 말에 대마를 열심히 재배한다.[2] 첫 재배가 성공한 대마의 암술은 카가야마가 재배한것보다 몇배나 많은 대마였고 대마 애호가들에게서 '킥 시드' 라는 명칭으로 엄청나게 퍼지는데...

치토의 대학 친구, 치토를 대마의 세계로 끌어들인 원흉 장본인으로 형편이 어려운 치토를 도와주려는 개뿔이 사실 쿠로베라는 한구레 조직과 엮여 빚을 지게되었고 매달 대마를 상납하는데 '생산량이 시원치 않자 치토를 끌어들인것'

30년 경력 대마 애호가이자 대마 판매원, 자신의 소유 건물에 치토가 대마를 재배할수 있도록 대여해주었다. 치토가 재배한 약 암술이 카가야마의 대마보다 더 많고 질이 좋은 대마를 키무라의 K를 따서 킥 시드로 명명해서 유통중.

일본판 만화판 브레이킹배드에서 모티브를 얻은듯한 스토리 전개가 있다. '천재','가족을 위해 위법 약물에 손댐서서히 타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