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제임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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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공군 대장
대니얼 제임스 주니어
Daniel "Chappie" James Jr.


파일:James_DanielChappie.jpg

출생
1920년 2월 11일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
사망
1978년 2월 25일 (향년 58세)
미국 콜로라도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터스키기 대학교
복무
미합중국 육군
1943년 ~ 1947년
미합중국 공군
1947년 ~ 1978년
계급
대장 (미합중국 공군)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대니얼 제임스 주니어는 미국의 군인이다.


2. 생애[편집]


1920년 2월 11일 플로리다 펜사콜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대니얼 제임스 시니어는 가스회사의 직원이었고, 어머니는 교사였고 자신의 이름을 딴 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대니얼은 흑인대학인 터스키기 대학교를 1942년에 졸업하고 민간 파일럿 훈련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이후 1943년에 미합중국 공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이후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였다. 전후에도 군에 남아 계속 전투조종사로 커리어를 이어나갔는데, 1950년대 펜타곤 근무 시절 로빈 올즈를 만나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이후 올즈는 주영 미공군 전투비행단장으로 부임할 때 그를 부단장으로 데려갔고, 베트남 파병 때에도 또 꼬셔내 볼로 작전에서 함께 싸웠다.

1975년에 미국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장으로 진급했다.[1] NORAD 사령관을 지냈고 심장 문제로 1978년에 퇴역했다가 2주 만인 2월 25일에 사망하였다. 향년 58세였다.

정치적으로 흑인 보수주의 성향이어서 흑표당을 이끌었던 스토클리 카마이클(Stokely Carmichael) 같은 인물이 흑인 사회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발언하기도 했다.[2] 처음엔 자신의 헬멧에 흑표당의 엠블럼을 붙이기도 했지만, 흑표당에서 베트남전 참전 거부 등을 하자 떼어냈다고 한다.

아들인 대니얼 제임스 3세는 1945년생으로 주방위대 공군 중장을 지냈다. 아들도 아버지와 같이 심장 문제로 2017년에 별세하였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이런 밈으로 알려져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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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군에서는 로스코 로빈슨 주니어가 1982년에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장으로 진급했고, 해군에서는 J. 폴 리즌이 1996년에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장에 진급했다. 해병대에서는 2022년에 마이클 랭글리가 흑인으론 처음으로 대장으로 진급했다.[2] The Right to Fight: A History of African Americans in The Military (1998), by Gerald Astor, De Capo Press, pp. 440–443[3] 번역하자면 이렇다. "해병대에는 인종차별 문제가 없다. 걔네는 모두를 흑인처럼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