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괴수(괴수 8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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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8호에 등장하는 존재이자 메인 빌런.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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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튜드 수치가 최소 8.0 이상인 최상위 괴수. 작중 언급과 등장한 괴수들은 주인공 괴수 8호를 포함해 총 27마리로[1] 괴수 8호가 최초의 미토벌 괴수라 언급된 듯이[2] 1호 ~ 7호 또는 10호, 11호, 12호, 13호, 14호, 15호는 방위대 기록에는 토벌되었다고 나왔으며, 괴수 9호 및 9호가 직접 배양해서 만든 완성품들도 미토벌 괴수들이다.[3]

작품에 등장한 대괴수들은 전부 괴수라기보단 괴인으로 보이는 인간 수준의 크기를 가졌고 말도 인간처럼 유창히 하는 등 고도의 지성과 자아를 가졌다. 그러나 방위대의 언급으로 이렇게 말을 유창하게 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과 겉모습이 구분되지 않는 괴수들은 괴수 8~10호가 처음이라고 하며, 10호는 9호가 만들어낸 시작품이고, 이 후, 9호가 만들어낸 완성품인 괴수 11~17호가 68화에서 언급되었고, 68화 시점에서 미해결 괴수 사건만해도 17건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4] 각 1건당 괴수 1마리씩이 사건을 저질렀다면, 최대 17마리의(호수로 치자면 27호까지) 대괴수가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완성품인 괴수들은 이사오의 언급에 의하면 자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종류가 거대형에 인간형 또는 부정형등 상당히 다양하게 나와서 마치 그것을 연상캐 한다.

3.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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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괴수 1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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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에서 드러난 모습으로는 인간형에 가까운 육중한 덩치에 뿔 1쌍에 무늬처럼 생긴 곳에 눈이 여러개가 있는 괴수로 현재 나루미의 눈이 1호의 망막으로 만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괴수 식별 병기 Rt-001[5]라고 아사오가 언급한다. 뇌에서 보내는 전기신호를 시각화하여 앞으로 움직일 곳에 먼저 공격을 가하여 회피가 불가능한 공격을 가하는 괴수였다고 한다. 그리고 넘버즈1 슈트를 장비했을 때의 능력이 드러났는데 폐쇄된 원 부분을 오픈하자 Rt-001이 전부 드러나며 그 범위가 사각이 없을 정도로 다수의 괴수들의 전기신호를 시각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3.2. 괴수 2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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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출연해 삿포로시를 쑥대밭으로 만든 대괴수. 두려울 정도의 파괴력과 숨이 끊어지기까지 굴하지 않은 엄청난 긍지를 가진 대괴수라고 한다. 주 공격 방식으로 소닉붐에 의한 타격 범위 확장을 사용했다고 한다.

방위대에 토벌된 이후 괴수 2호를 베이스로 슈트와 암이 만들어졌고, 그걸 유일하게 다루는데 성공한 인물이 방위대 최강의 남자, 장관 시노미야 이사오였다. 이 후, 괴수 9호의 본진 습격으로 이사오를 흡수하는 바람에 괴수 9호는 더 강해졌으며, 2호 슈트와 암이 소실되는 대형사고가 터졌다.[6]

3.3. 괴수 3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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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68화에서 괴수 9호가 배양한 괴수 11~17(최소)27(최대)들이 일본 각 현과 도시에 기묘한 활동을 하여 이에 대항하기 위해 방위대의 대책으로 3,5,7호의 슈트를 동결 해제해 그 3기의 적합자를 소집하려고 하며, 각각의 슈트의 적합자의 후보는 여러명으로 존재해 그 후보를 추려서 적합자를 뽑을 예정이다.

3.4. 괴수 4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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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시노미야 히카리 전 2부대 대장(키코루의 어머니)이 넘버즈 4슈트를 착용하여 많은 괴수를 토벌하였다고 한다. 이 후, 상기한 괴수 6호에 의해 키코루의 어머니가 전사했고, 이 후, 68화에서 이 슈트를 키코루의 체격과 특성에 맞게 리빌드하여 물려받았다. 그리고 72화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넘버즈 4 슈트가 현 시점에서 유일하게 비행능력이 있고, 그 기동력으로 적을 섬멸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괴수 9호 이전에 존재한 비행타입의 대괴수인 것이다.

3.5. 괴수 5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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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68화에서 괴수 9호가 배양한 괴수 11~17(최소)27(최대)들이 일본 각 현과 도시에 기묘한 활동을 하여 이에 대항하기 위해 방위대의 대책으로 3,5,7호의 슈트를 동결 해제해 그 3기의 적합자를 소집하려고 하며, 각각의 슈트의 적합자의 후보는 여러명으로 존재해 그 후보를 추려서 적합자를 뽑을 예정이다.

3.6. 괴수 6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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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발생한 군발 재해의 중심인 대괴수로, 59화에서 드러난 모습은 퍼시픽 림의 등급 5 괴수, 슬래턴과 비슷한 편. 이 재해로 인해 200명이 넘는 대원과 시노미야 이사오의 아내 히카리를 포함한 세 명의 대장이 희생되었다. 다행히 토벌에는 성공했고 병기화까지 되었으나, 병기를 감당할 적합자가 없어 봉인 중인 상태였다. 하지만 이전 이상으로 위협적인 대괴수인 괴수 9호가 등장하자[7] 9호의 허를 찌르기 위해 6호의 적합자를 육성하는 계획을 세웠고, 최종적으로 뽑힌 적합자 후보가 이치카와 레노.

처음에는 레노 역시 착용에 실패했으나, 이후 적합도를 올려 60화에서 드디어 괴수 6호를 바탕으로 만든 슈트를 착용하고 참전한다. 능력은 냉기를 다루는 것으로, 옆에 있던 이하루는 해방 전 상태인데도 옆에 있는 것만으로 얼어 붙을 것 같은 냉기를 느꼈으며, 전투 중 냉기를 다루는 데 실패하자 발이 얼어붙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7. 괴수 7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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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68화에서 괴수 9호가 배양한 괴수 11~17(최소)27(최대)들이 일본 각 현과 도시에 기묘한 활동을 하여 이에 대항하기 위해 방위대의 대책으로 3,5,7호의 슈트를 동결 해제해 그 3기의 적합자를 소집하려고 하며, 각각의 슈트의 적합자의 후보는 여러명으로 존재해 그 후보를 추려서 적합자를 뽑을 예정이다.

3.8. 괴수 8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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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히비노 카프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9. 괴수 9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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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괴수 9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0. 괴수 10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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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괴수 10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 괴수 9호의 완성형 대괴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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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9호가 7화에서 키코루가 토벌한 괴수를 소생시켜서 재 탄생한 괴수의 데이터와 사가미하라 토벌 작전에서 만든 괴수들의 데이터와 대괴수의 시작품인 10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합해서 만들어낸 완성형 대괴수들이며, 지금까지의 괴수들과는 다르게 지능도 상당히 높으며, 미해결 사건으로 언급된 만큼 기묘한 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고, 추정 수는 17체이다.[8] 게다가 완성형이어서 그런지 전원이 추정 포티튜드가 9.0 이상이다. 에피소드 8 제 2파에서 본격적인 등장을 하여 방위대의 주요 전력과 대전한다.[9]

3.11.1. 괴수 11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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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괴수 11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2. 괴수 12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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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괴수 12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3. 괴수 13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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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괴수 13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4. 괴수 14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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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괴수 14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5. 괴수 15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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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괴수 15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6. 괴수 16호~27호(가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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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형 괴수들과는 별개로 85화에서 15호를 제외한 16체의 괴수를 따로 배양하는 장면이 나와 추정상 9호가 서방,남방,북방 사단에 각각 1체씩 내놓았거나 아니면 비장의 카드들로 남겨 나중에 적당한 때를 노려 출현시키려고 아껴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3.11.7. 거인형 대괴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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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가 만든 대괴수 중 가장 거체인 괴수로, 한 마리가 아닌 수십 마리가 존재한다. 전원 포티튜드 수치 8.0으로, 입에서 광탄을 발사할 수 있다.

68화에 첫 등장. 군마 현 누마타 시 산간부에서 나타난다.[10]

97화에서 9호가 아시로 미나를 흡수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제3파로 거인형 대괴수들을 도쿄 전역에 풀어놓고, 방위대를 향해 총공격을 실시한다.